[지름] 왠지 하면 안되면 일을 벌인 느낌이...?
안녕하세요. G입니다.
어제 오늘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다보니...
그분께서 강림하셨습니다.
뭐랄까... 왠지 하면 안되는
선택지만 고른 기분인데요? ㅎㅎㅎ
-평판형 디오코 : 판매처가 좀 악명이 높은데...
과연 얼마나 별로인지 궁금해서...
-젠댁 에어 : DX3+ 랑 이거랑 재보다가
관세 문제도 있고해서, 일단 에어 2단을 쌓고
토핑쪽은 뭘 살지 다시 고민하려고 합니다.
예약 주문이라 다음주쯤 올듯 보이네요.
안전사 어댑터 : 이건 젠댁에 붙이려구요.
전엔 궁금해서 아이파워를 샀는데,
평을 보니 안전사 사도 차이 없다고...가격이 10배인데..
역시 오디오 프라이스는 무섭습니다.
어제 방송 때 몇개 살지 정하지 못해서
아침에 모찌팁 TWS도 질렀습니다.
총 5패키지 질렀네요.
(캡쳐 5개가 다 같길래 1개만)
그리고 아래는 오늘 올 것 같습니다.
지역내 들어왔다고
연락 들어오기 시작했네요.
FD3 기대중입니다. :)
가죽파우치를 샀더니
이어폰과 팁을 줘요. 도 있구요. ㅎㅎ
탕주는 대전 허브꼈길래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 지역에 들어왔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13
댓글 쓰기국내배송 출발했을때만 알림 알려줍니다. 국내 도착하면
인천세관원에서 카톡 알림 옵니다
대행 업체들은 보통 알아서
다 처리하고 보내주는데,
방식이 좀 다른가 보네요.
업체는 며칠째 읽씹이긴한데,
무턱대고 주문했네요.ㅎㅎㅎ
덕분에 궁금한 부분이 풀렸습니다.
확인 감사드려요. :)
디오코 저도 눈여겨보고있는데 후기참고해야겠군요!
받으면 간략한 비청 한번 남겨 볼게요. :)
좀 기다리시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전 그냥 궁금해하다 못참아서 지르는 거구요. ㅎㅎㅎ
지름신의 버프를 받아 성공한 지름이 될 것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