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비청하는 것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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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요즘 비슷한 제품군을 2~3개씩
비청해보고 있는데
이게 기기, 리시버 바꿔가면서
듣는 것이 중간 과정이 많아서
영 피로하네요.
846 구입하면서
이것저것 악세사리 구입한 것 중
이어폰 분배기를 나름 비싼(?)
물건으로 하나 사서 비청에 도움이 되나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며칠안에 디오코 키린 글 간단히
적어볼건데 같은 평판형인데도
특징이 명확해서 재미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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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inα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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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09
22.07.25.
alpine-snow
말씀하신대로 천천히 하기도 하는데,
속된 말로 빡비청(?) 하려면 방금 들은 기억이
있을 때 다른 것 또 듣고 이래야 되서
더 피곤한 것 같습니다.
청음 훈련이 안되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속된 말로 빡비청(?) 하려면 방금 들은 기억이
있을 때 다른 것 또 듣고 이래야 되서
더 피곤한 것 같습니다.
청음 훈련이 안되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23:44
22.07.25.
2등 아 힘듭니다~ 예전엔 그냥 막 끼워서 들었는데 이젠 이렇게 저렇게 끼워보고 골치아파요 ㅠㅠ
23:15
22.07.25.
알린
그냥 음감하면서 대충 비청하면 그래도 덜한데,
차이점 비교하려고 하면 할 수록 나름 정밀(?)
한 준비를 해야되다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__)
차이점 비교하려고 하면 할 수록 나름 정밀(?)
한 준비를 해야되다보니 더 그렇더라구요. (__)
23:42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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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직딩에겐 무리무리 입니다 ㅋㅋㅋ
23:51
22.07.25.
마른장작
비청은 집에선 무리라서 못하고
사무실에서 하는데 앰프 바꾸고
이어폰 바꿔 끼고 댁 바꾸고 케이블...
하고 나면 왠지 지쳐 버리더라구요.ㅎㅎㅎ
사무실에서 하는데 앰프 바꾸고
이어폰 바꿔 끼고 댁 바꾸고 케이블...
하고 나면 왠지 지쳐 버리더라구요.ㅎㅎㅎ
23:56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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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함 지칩니다. IE600 오고 딱 하루 날 잡아서 IE900이랑 비청하고 치웠습니다 ㅋㅋㅋㅋ
21:28
22.07.26.
3등 보통 사서 좀 듣다 삘 받을때 같은곡에 가능한한 유사한 볼륨에 맞추고 A/B test 좀 하고 결론 나면 그 뒤론 안합니다. 여간 귀찮은 일도 아니고, 막귀 주제에 뭔 감상이 있냐 싶기도 하구요 ㅋㅋㅋㅋ
23:51
22.07.25.
마른장작
저는 기왕 산거는 커뮤에 도움되는 글 좀 써볼까
라는 좀 강박증이 있어서 도전하다보니....ㅡㅜ
그래서 글 남겨본다고 하고 못쓴 글이 밀리고
밀립니다. ㅎㅎㅎ
라는 좀 강박증이 있어서 도전하다보니....ㅡㅜ
그래서 글 남겨본다고 하고 못쓴 글이 밀리고
밀립니다. ㅎㅎㅎ
23:58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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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청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하는 것도 방법인 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