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번역기는 미드 대사같이 빠른 소리도 놓치지않고 번역이 되네요.

 저는 테스트하기위해 이렇게 했습니다. 
   
 구글번역 앱 킨다음 대화 버튼 누르고
 이어폰 어시스턴트 버튼(왼쪽) 꾹 누르면서 번역구간 지정합니다.  
 컴퓨터로 미드 번역 원하는 대사를 재생합니다. 
 그럼 바로 저렇게 번역을 해줍니다. 
 TTS로 바로 읽어주기도 하구요. 
 해외여행가면 정말 써보고싶네요.  
   
 유니버셜스튜디오가서 식당직원한테 "토이레와 도코데스까" 했는데 
 직원이 친절했지만 너무나도 유창한 일본어발음으로 뭐라뭐라 해주셔서 
 참 감사했지만 멍청한 제가 알아듣진 못하고 손으로 가리킨 방향으로 일단 무작정 가서 화장실 찾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ㅋㅋㅋ
  
 폰 스피커+마이크로도 가능해서 굳이 픽셀버즈만의 기능은 아니긴한데 
 무선 이어폰의 마이크로 수음을 지원하는건 픽셀버즈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