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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5월 일본여행

Aconitine Aconi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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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jpg

아사히 본사 건물

옆에 똥모양은 원래 불꽃모양이었는데

건축안전상 세울 수 없어서 눕혔다고 하네요.

황금색 외벽은 맥주색 옥상쪽 파란 유리는 거품을 형상화 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13-16.jpg

스카이트리에서 본 야경13-17.jpg

모스버거 본점(1호점)13-18.jpg13-19.jpg13-20.jpg13-21.jpg13-22.jpg13-23.jpg13-24.jpg13-25.jpg13-26.jpg여기까진 쭉 해리포터 스튜디오13-27.jpg13-28.jpg우에노 공원13-29.jpg

일본 장수 도롱뇽이랬나 엄청 큰 자생도롱뇽이라고 하네요. 첨엔 바위인줄 알았어요.

13-30.jpg

미어캣은 또 속았습니다.13-31.jpg

한국에서 에버랜드도 못갔었는데

우에노 동물원가서 팬더를 보네요 참

13-32.jpg

메뉴고민하는 직장(直腸)인13-33.jpg

찍고보니 유명했던 요도바시카메라 건물

알았으면 들어가서 구경하는데..13-34.jpg

몰랐는데 지나다가 보니 여기서 관광객들이 계단에서 인증샷을 많이 찍더라구요.13-35.jpg

도쿄타워 낮버전13-36.jpg

아자부다이힐스  여기 전망대 가서 찍으면 도쿄타워 잘 찍힌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오후 7시면 닫더라구요.13-12.jpg

먼저 올렸었던 도쿄타워 밤버전

13-37.jpg

보정 하나도 안한 길거리 사진입니다.

도로는 깨끗한데 전선줄이...

한국이 전봇대 매설시킨건 확실히 깔끔하고 보기 좋은거같아요.

골목 불법주차만 처벌이 강력했으면 좋겠어요. 13-38.jpg

다카오산구치 가는 전철 안

사실 사람이 있었는데 없애버렸습니다(?) 13-39.jpg13-40.jpg

잘 보시면 리프트에 안전바가 없습니다....

전 너무 무섭더라구요. 13-41.jpg13-42.jpg

다카오산13-43.jpg

온천 즐기고 나오니 어둑한 밤이네요.

전철도 별로 없어서 한참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마지막날 밤이라 온천에 들어가고 나니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11-6.png

여행 마지막날

이케부쿠로에서 버스타고 나리타공항으로 가기때문에

이케부쿠로로 가는 교통비만 딱 남겨놨습니다.

이번 여행에선 동전 하나도 안남기고

교통카드에 들어있던 잔액도 한자릿수로 남겼습니다.

스이카 환급금 500엔도 공항에서 면세품 사면서 다 썼습니다.13-44.jpg나리타공항에 있는 포켓몬스토어13-45.jpg

스이카 환불 전 모습

잘가라고 인사하는듯합니다.13-46.jpg

여독때문에 창가자리에 앉아서도 그냥 앉자마자 잠들었습니다.

도착할때쯤 보니 자전거타고 지나다니던 시화방조제 티라이트휴게소가 보이네요.

송도 LNG야구장도 얼핏 보이네요.

 

 

13-2.jpg

한국 돌아오자마자 고추장 들어간 돌솥비빔밥을 찾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일본에서 먹은 음식중에 고추장들어간게 하나도 없었더라구요.

모처럼 일본여행 왔으니 굳이 한식 먹고싶단 생각도 안했지만

친구집에 고추참치가 왜 쌓여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여행이 아닌 상태로 일본에서 산다면 고추장을 왜 챙기는지 알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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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박지훈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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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픽셀이라 그런지 고유의 진함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23:12
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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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itine 작성자
SunRise
아 직한 색감은 제 보정취향입니다ㅎㅎ
무보정 사진은 로뎅, 일본 주택가 사진과 스이카 사진, 시화방조제 그리고 마지막 돌솥비빔밥 정도네요.
00:31
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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