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게 최고!
제미니를 이용에 큰 문제가 발생했네요. 이어폰 사용시간이 너무 길어 졌네요.
안정화가 되서 그런지 양품인건지 베터리가 노켄 키고 정말 6시간이상 가네요.
좌우 베터리 소모 균형도 나름 잘 맞고, 앱 연동은 거의 늘 한번에 되고 ㅎㅎ
4시 40분정도 부터 3시간정도 쓴 후 베터리 상황 입니다.
걸을때 발자국 소리도 없고 연결성도 가끔 외부 간섭만 안 일어나면 문제 없고
유닛도 안 무겁고 크기가 좀 큰듯 하지만 귀랑도 잘 맞는데...
오히려 편해서 너무 오래 착용하고 있답니다.... 잘때도 끼고 자는...
(아지라 실리콘 배드폰용 이어폰이 필요 합니다 ㅋㅋ)
귀에 무리가 갈듯 합니다.
폼팀 이용시 음질이 가장 제 취향으로 좋은 듯 한데... 장시간 착용시 이도가 살짝 아프네요.
제 취향상 음질은 살짝 떨어지지만 결국 기본팁XL사이즈로 바꿔 꼈답니다.
빠르게 머리를 움직이지만 않으면 됩니다. 움직이면 팁터치 노이즈가 있네요...
전투용으로 유선 1개 무선2개를 가지고 다니는데
앞으로는 아마도 제미니만 가지고 다니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에서 외부 전파 간섭이 없다면 말이죠.
현재 무선2개를 가지고 다니는중에(+1유선은 쉬는 시간용?)
실내?이동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오픈형 헤머해드X 는 엘지V60 DAP 에
오피스?정지?용으로는 노켄이 되는 버즈2를 플립3 폰에 연결해서 쓰는데
음질?로는 둘다 V60에 연결하는게 좋긴 한데
(정말 꽤 유의미한 음질 차이가 납니다...)
메세지 알림 기능이나 리모컨 유무?(스마트워치...)때문에 폰을 잠시 충전할때라던가
가방이나 주머니? 깊숙히 있을때가 많은 오피스에서는 전화기에 연결해 놓는게 편하더라구요.
(애플처럼? 다 동시 연동이 되면 좋겠지만....)
제미니 하나만 가지고 다닌다면 어디에 연동할찌....
만일 편의성을 따진다면 당연히 플립만 가지고 다니면 되는데 ㅋㅋ
그러면 졸찌에 V60은 실업자가 되네요.
뭐 베터리 문제 때문에 플립3만 가지고 다니는게 불안은 한데....
괜한 잡담이었답니다.
편한게 최고라서 아주 큰 차이가 아니라면 음질은 좀 포기하게 되는 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