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ie900이 안좋은 쪽으로 글이 나오는군요
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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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취라서 딱히 할말은 없지만..
일딴 제가 보는 거는 분리도 하고 치찰음 쏘는거
깡통소리 정위감
그리고 청음 따윈 안합니다 오히려 여러분들 리뷰 보고 삽니다 ㅎㅎ....
뭐가 안좋다 뭐가 별로다 내구성이 뭐다 as가 뭐다
다보고 판단해서 신께 기도 하면서 삽니다 ㅋㅋ
제발... 양품...
이때 까지 청음해서 산거 없네요
ie900은
제귀에는 좋은 소리를 냅니다.
제가 중음 쪽은 잘안들리는 편이라 저음이나 고역 초고역대 엄청 민감 합니다.
그래서 어큐스튠 이어폰은 1시간도 못듣죠 ㅋㅋ
너무 어두운 음색이나 치찰음 쏘는거 깡통소리 별로 안좋아 하거든요
그리고 실리콘팁은 제귀에 안맞아서 폼팁아니면 안낍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ㅜㅡㅜ
퍼페츄어 듣다 좀 그러면 ie900으로 듣습니다.
이렇게 바꿔서 들어도 음색차이는 있지만
고유 기기만의 특색으로 잘듣고있어요
본인이 싫다 하면 싫은 글 적어도 되는데
너무 까 내리지 말아주세요.
저도 뭐 흥분으로 쓰래기 취급한 기기가 있지만
그렇게 안좋은 기기 가 아닙니다 제귀에 안맞을 뿐이죠(이걸 적고 싶었음.. 소유하신분들 맘 상하지 마세요!!!)
티아 나 2000은 좋은 기기들 입니다.
제귀에 안맞을뿐... 특히 2000은 원목으로 사봐야겠네요 ㅎㅎ 리뷰 기다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