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들어봐야 하는 이어폰, 헤드폰 리스트
10년 정도 여러 가지 제품을 들어보고 인상적인 제품을 브랜드 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최대한 줄이려 했으나 그러기 어려운 브랜드도 몇몇 있습니다^^a
언젠가 시간이 난다면 일부 추려서 Sunrise Pick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Grado : PS-1, Hemp
Stax : 009
Audio technica : W3000ANV, W100, Sr9, M50(x)
Onkyo : A800, Double zero 001
Denon : D7000, D1001(1000)
Sony : R10, M1ST, M9, E888, E931, Linkbuds, ex800st, H7, V6, Wf1000xm4
Crosszone : Cz-8a
UE : Triple fi 10, Ue9000, Ue6000, Ue700
Koss : Kph30i, Esp95x, Ksc75
JVC : Mx100-z, Rx900(910)
Moondrop : Solis, Blessing, Quarks
Softears : Cerberus
AKG : K812, N5005, N400, N700nc
Austrian audio : Hi-x65
Qudelix : Qx-over
Fostex : T50rp mk3
Hifiman : Susvara, Re-0
Ag : Whp01k
Sonicast : Dirac 1st gen, W1
Yamaha : Hp-1
Lefrig audio : Trecento series
Westone : W80, W60, Mach 70
64 Audio : U12t
Shure : Se846, Aonic 4, Srh940, Aonic 5
Phiaton : Fusion Ms430
Hidition : Viento-B
Seeaudio : Yume
Etymotic : ER4SR, ER4XR, ER2SE, ER6
Yu9 : U556, U554
Lg : Wing c-type bundle, Quadbeat 1
Samsung : Level Over, Buds plus
Apple : Airpods pro, Apple In-ear, Earpods
Wavelet design : Opus 1 [DBA driver]
Panasonic : Hde10
Ucotech : Es-p1
Meze : Elite, Empyrean
Tanchjim : Oxygen
Huawei : Freebuds Pro
Technics : AZ70W
Google : Pixel buds pro
Kenwood : Kh-k1000, Kh-kz3000
B&W : C5S2, Pi7
Neumann : Ndh-20, Ndh-30
Yuin : Pk1
Final : D8000, E4000
Oppo : Pm series, Enco X(Warm preset)
Razer : Opus midnight
Phonak : PFE series
Olgo# : Muz 2 ultra NC
Aaw : Halcyon
Audeze : Lcd-2, Lcd-5
Beyredynamic : DT880 250ohm, T1 ~2nd, Dt700pro x
DCA : Voce, Ether flow
Ultrasone : Signature DJ
Erzetich : Thalia
ZMF : Auteur
Focal : Utopia, Stellia, Clear, Spirit professional
Sennheiser : IE800s(Foam tips), HD800, HD800s, HD650, HD600, MX980(985), HD6XX, HD560s, HD580
음향 기기는 발매 주기가 짧아서 길게 나열하지는 않겠지만 몇 가지 생각나는 대로 추려보면..
Amari, A90, D90se, Yggdrasil, DX3pro+, Diablo, S9pro, Qudelix-5K, Meizu Hifi pro, Samsung usb-c dac
정도 있습니다.
댓글 31
댓글 쓰기생각보다 들어본 게 꽤 있는 편이었군요..;;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부류도 좀 섞여있긴 한데
그래도 리스트에 대해서는 납득이 가는 선인 것 같습니다.
못 들어본 물건들은 언제쯤 들어볼 수 있을지.. orz
(가격 때문에 못 듣는 거랑 구하기 어려워서 못 듣는 게 섞여 있어서..)
수월우 항목에서 Blessing으로 적으면 2 아닌 쪽으로 인식될 듯합니다.
(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원판 블레싱은 청음했을 때에 2보다는 좀 애매했던 것 같아서..)
그 의미에서라면 블레싱 시리즈 전체로 퉁칠 수 있겠군요.
'○○의 시대가 왔다'는 대중적으로는 앞으로 TWS에 집중될 듯한데
유선 음향에서는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둘러보면서 개인적으로 못 들어본 것들 정리 중인데 오타 발견했습니다.
레프릭오디오는 Lefrig audio 입니다.
(Left+Right 로 기억하면 쉽고 실제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윙번들은 어떤 비싼 이어폰과 헤드폰을 사서 들어봐도 그다지 역체감이 안느껴지는게 장점 같습니다. 소리로서는 가격을 떠나서 하만타겟에 맞춘 기념비적인 완성도를 보이지 않나 싶네요.
저도 오테가 없네요, 하려고 보니 이미 언급이...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GoGo Pengion 신곡인 Erased by Sunlight은 저도 음악게시판에 추천할까 하다가 말았는데 역시 들어보셨군요^
구글이 생겼군요
택배 통해서 영디비에 보내놨었는데ㅎㅎ
이미징과 드라이버 성능이 참 마음에 들어요.
아직 들어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ㅋㅋ
특히 오테 우드폰..
궁금합니다
인이어, 이어팟(=에어팟 1 2 세대), 에어팟프로
들어볼만한게 진짜 많군요! 혹시 Koss ksc35/75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5는 75에서 기대한 만큼 업그레이드 되지 않아서 아쉽죠.
호불호가 있는 베이어 t1 2nd가 있네요.
오늘까지 팔아야지 하고 생각했던 물건인데, 이 글을 보고 또 고민하게 됩니다 ㅠ.ㅠ.
Westone은 Mach70은 아니고 Mach60보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