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나클은 HD600을 상당히 높게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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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70X도 그렇고요.
둘다 갖고 있는 잉간으로서 그 위 s급부터는 헤드폰으로서 지출하기 아까운 금액이라 좀 기쁘긴 한데...
그리고 Ndh20이 순위가 좀 낮았던게 의외였습니다
7550도 A-로 웬만한 리시버들보다 높더군요
블레싱2는 s급중에서 유일하게 350달러던데, 갖고 있다가 필터 떨어져나가고 유닛에 꽂힌채로 핀 부러진 내구성 때문에 좋은 감정이 안들더군요
수월우가 7550의 내구성을 본받았으면 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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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33
22.10.04.
2등 크리니클도 개인이니 주관적인 평가는 존중해줘야죠 ㅎㄹ
20:59
22.10.04.
3등
ie600이 900보다 순위가 높을걸요 아마
21:12
22.10.04.
r70x는 저도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
21:50
22.10.04.
자기 타겟에 맞을수록 점수가 높은걸로 알고 있어요. 주관도 당연히 있을거고 타겟도 본인 주관이 당연히 있을거고요.
22:05
22.10.04.
요즘 기준엔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hd600는
한 시대에 가장 유명하고 기준점이 되는 래퍼런스 해드폰을 담당했던지라
상징성도 있는 제품이죠. 그 평가가 지금도 흘러 들어와 고평가가 되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02:31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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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귀에 좋은 사운드가 좋은거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