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KO 리튬-마그네슘 DD 플래그십 이어폰 OH5 ASGARD 사전판매 시작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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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KO의 새로운 플래그십 이어폰 OH5 아스가르드의 사전 판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가격은 489달러(약 70만 1천원)
iKKO의 OH5 아스가르드는 세계 최초(?)로 12mm 리튬-마그네슘 DD가 사용된 이어폰으로
티타늄과 레진 소재로 하우징이 제작되었고 4코어(코어 당 24가닥)의 은도금 동선 멀티 케이블을 제공 합니다
감도 121dB/임피던스 32옴/주파수 범위 20~40kHz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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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54
22.10.20.
2등
리튬이 베릴륨보다 가볍기는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닌데
너무 개드립 같습니다
12:58
22.10.20.
3등
Mg-Li 합금(이걸 왜 뒤집어서 적은 건지..) 진동판이라니 상당히 괴랄한 물건을 만들었군요..;;
(코팅도 아니고 그냥 생 합금을 쓰는 것 같은데 안 뜯어봐서 모르겠고..)
소리만 잘 나와 준다면 독성은 없는 편이라 나쁘진 않을 듯한데
경험해 본 물건이 아니라서 미지수이긴 합니다..
13:05
22.10.20.
489달러가 70만원이군요.
다른 것 보다 환율이 체감이 돼서 놀랍네요.
그런데 이어폰 소리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쁘네요. ㅎㅎ
13:06
22.10.20.
리튬으로 전선이나 만들지 리튬 저게 반응성이 제일 높은 금속 아닌가요?
산화되면 제성능이 나는건가.. ㅋㅋㅋ
이미 산화된 리튬이 0.0000001% 정도 들어간게 아니면 도저히 화학적으로 불가능한 드라이버 같은데요??
13:33
22.10.20.
생소해서 구글링 해봤는데 진동판으로 적합한 소재이군요
13:55
22.10.20.
memorizm
금속으로 진동판 만든거죠? 코팅아니고...
뭐 근데 요샌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뭘로 만들어도 튜닝따라 다른소리가 나는거지 드라이버 재질은 크게 상관없는거 같기도하고요.
특히나 드라이버가 작은 이어폰들은 그 차이가 적은거 같아요.
뭐 근데 요샌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뭘로 만들어도 튜닝따라 다른소리가 나는거지 드라이버 재질은 크게 상관없는거 같기도하고요.
특히나 드라이버가 작은 이어폰들은 그 차이가 적은거 같아요.
14:15
22.10.20.
kalstein
네 제 생각에도 드라이버가 작으면 물성치 차이가 있어도 스케일이 작으니, 결과가 크게 차이 나지 않을거 같아요.
보통은 필름소재 진동판에 금속코팅한건 많이 봤는데 통짜로 금속 진동판인진 모르겠네요ㅎㅎㅎ
보통은 필름소재 진동판에 금속코팅한건 많이 봤는데 통짜로 금속 진동판인진 모르겠네요ㅎㅎㅎ
15:22
22.10.20.
memorizm
뭐 베릴륨 드라이버도 있으니... 통짜로 못할건 없겠지만요. ㅎㅎ
근데 그런것 치고는 꽤 감도도 좋은편인거 같아요.
근데 그런것 치고는 꽤 감도도 좋은편인거 같아요.
15:26
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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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앤컨+파이널 같은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