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어가 에티모틱보다 훨 편하긴 하지만 결국 삽입 깊이는 비슷하네요

 
 
가장 작은 이어팁으로 고막 바로 앞 마지막 굴곡에 딱 끼워줘야  
  
고음 피크가 제자리로 가면서 듣기 좋은 소리가 나네요  
  
에티모틱 같은 고통은 없습니다만  
  
대충 껴서는 엄청 쏘고 저음이 안나온다는건 비슷하네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저렇게 정착용을 하고 나면 소리가 정말 깨끗하네요 
  
처음 사고 들었던 깨끗한 소리가 대체 왜 안나오나 했더니 
  
노오력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 
 
3D 프린터로 귀 모양을 알아내고 싶은 심정인데 
  
저기 삽입 부위 앞이 남보다 넓고 또 고막앞은 남보다 좁은거 같습니다.   
  
관상동맥 볼떄 쓰는 초음파라도 훔쳐다가 찍어보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