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수월우 베리에이션 허위 매물 켄슬 했습니다.

   
  에이포스 오디오 
 수월우 허위매물 캔슬됐답니다. 
 이메일에 반응하지 않고 
 숨겨진 링크를 찾아서 켄슬 요청 3번 했더니 
 이제야 켄슬해 주겠다네요. 
 컨펌 이메일은 받았고 
 이제 돈만 입금되면 끝이네요. 
 다시는 온라인 리테일러에서 사지 않을듯 합니다. 
 괜히 11/11에 아무것도 안 사고... 오히려 좋은건가 ㅎㅎ
 
  
  
  
  
  
  
  
  
  
  
 허위 매물 사기 후기? 이제 한단계 남았씁니다.  
 빨리 해결되면... 좋겠네요.  
 온라인으로 오디오 기기를 파는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 창고관련자분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제 의견은 아니지만... 
 반박시... 그말이 옳지는 않을듯 합니다. ㅋㅋㅋ 
 의견이 아니라 진실인듯 합니다. ㅋㅋㅋ 
 전에도 이사람말 들었으면 660s안샀었을 텐데 ㅋㅋㅋ
   
 APOS audio에 수월우 베리에이션...허위매물...
아직  CHARGE BACK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쫄아서 못하고 있답니다. ㅋㅋ 
 억울하게 법정경험이 많아서... 
 (? 법적으로 죄진적은 없지만... 누명쓴적도 있고?ㅋㅋ 
  $65때문에 신용?사기꾼 될뻔 한적도 있어서 ㅎㅎ)
 커스터머 서비스와는 소통이 되지 않고 있지만 
 그나마 회원가입이 자동으로 되서 사이트에서 상태를 볼수 있네요. 
 아직 배송은 안 됬고 돈은 챠지 됐다고 나옵니다. 
 몇일에 한번씩 켄슬 요청 및 상태 화면 캡쳐중입니다...  
 
  2차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서 입니다.  
 에이포스는 아니고 또다른 좋다고 소문난? 리테일러인데 
 어이 없지만 챠지백 후 딜러가 아무 반응 없다가  
 갑자기 물건을 배송하고 반대로 신고 당한 사례도 있다네요.  
 제발 제게 링크를 찾아 달라고 하지 말아 주세요 ㅋㅋ 
 들은 이야기 입니다. 업체명도 안 밝혔고요. ㅋㅋㅋ  
어린시절 전화비 마지막 달은 보증금에서 까는? 시절이라 안냈는데... 
 나중에 $65 때문에 신용에 문제가 생길뻔 했답니다....ㅡ,.ㅡ;;;  
 알고보니 연장을 2번이나 했어서 이미 보증금을 돌려 줬었더군요.  
 근데 왜 당시엔  아무 연락 없다가...2년 후에  
 내일까지 돈 안 내면 너님 고소라는 메일을 받아서 식겁했죠.
 심지어 그 통신사는 이미 1년전에 망하고 연락 온곳은 체권 추심?사. 
 돈도 다 바로 냈지만 추심사랑 관계가 되서 신용점수가 깍인...ㅜ.ㅜ
  
  그걸 피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맘엔 안들지만  
 진짜 귀찮은일이 벌어지는 걸 막기 위해 참아야... 합니다.
당연히 배송날짜와 챠지백날짜 주문날짜와 내역등등의 증거가 있지만... 
 상대방쪽에서 챠지백에 불복해서 신고가 들어가면 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시간낭비... 최악의 경우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크레딧에 클레임을 걸 수도 있답니다. 
 
  이걸 피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동의를 받거나(이럴꺼면 취소...하지...) 
 미리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조정이 된 후... 챠지백을 하는...방법입니다만, 
 관계기관이라는 곳도 일 않하긴 마찮가지죠. 결국 60일을 넘기게 될 수 있고 
 (챠지백 가능 기한) 
  그러면 진짜 법적으로 사기로 고소하는 방법뿐 입니다.... (50만원 때문에?)
 
  상대방에게 이러이러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보한후,(증거가 있어야함)
 그 후 몇일간 시간을 주고 그 후에 상대방이 해결의지가 없는걸 확인한 후... 
 제가 상태 화면과 켄슬 리퀘스트를 캡쳐하는 이유...ㅋㅋ 
 신고와 함께 챠지백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어필할시 증거를 보내면 거의 끝이랍니다.
  
  이미 사이트에서 숨겨진 링크로 취소 요구를 3번이나 했으니 취소가 되면 좋고 아니라면  
 결국 짜증나지만 아마도 리스탁이 된다고한 22일까지 기다리고 아무 연락이 없으면  
 25일날정도... 해결 의지 없음으로 해석하고 신고+챠지백을 할 듯 합니다.  
 그후에 일이 더 복잡해지지 않길 바래야죠.
   
  오디오 기기는 온라인 리테일러에선 안사는게 최고라고 합니다. 
 오랜 역사가 있고 직접 여러번 거래했고 문제 없이 잘 쓰던 회사도 요즘 한순간에 바뀐다고 합니다. 
베송, 반품, 환불, 켄슬등이 정상적으로 되면 그냥 잊어 버리고 다시는 안사면 되고 
 혼내준다고 별점테러등을 하면... 
 얼마전에 올린 모 사이트의 대응처럼 일일히 따져가며, 
오히려 파렴치한 블랙컨슈머를  만들어 버립니다.  
 당연히 클레임을 걸때 날짜가 틀리수도 있고 
 열받아서 말이 헛나올 수도 있고  
 정신적 보상이나 그런걸 레고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전 12일 기다리라고 다음거래에 사용할수 있는 $5쿠폰...사료로 받았네요. 
 절대 쓸일도 없고 $50이하?는 가치도 전혀 없는데 ㅋㅋ 그 이상이면,,, 좀...고민...)
  그걸 증거 삼아 고객을 협박합니다.... 머 할말이 없죠. 
  
  온라인에서만 살수 있어서 앞으로 또 질러야 한다면?  
 차라리 중국 정식 거대 국제?리테일러들에서 사거나... 구매대행을 끼고 사라고 합니다. 
 한두번 운이 좋았다고 안심하지 말라고 ㅋㅋ   
  그렇지 않다면  
 남은 수량을 써 놓는 곳. 
 전화나 쳇을 인간이 받는곳. 
 현실 가게 매장이 있는 곳. 
 배송전엔 돈을 안빼가는 곳.(주로 크게 자랑하더군요.) 
 구매 이력이 나오는 곳. 
 배송비를 받는곳?! 
 최소 위에 조건에 반이상은 맞아들어가는 곳에서 사라고 하네요. 
 그래도 조심하라고 하네요.   
 참고로 제가 산 수월우 제품의 경우 미국에는 공식 수입이 아닙니다.  
 공식 딜러라고 하는건 정식 리테일러와 제휴 하는 식입니다.  
  2차 딜러입니다.... 
  수월우와 직접적으로 딜러계약은 맺은 회사는 중국, 타이완, 홍콩과 일본뿐 입니다. 
 A/S등도 다 구매란 곳에서 계약한 중국홍콩대만일본등지의 회사를 거치거나, 
 자체 기술자?들이 야매로 고치는거라 합니다. 
  그래서 자체 리퍼비쉬를 하는거라고 하고요. 
 전 어차피 다시는 안 살듯 합니다. 아무리 가격이 좋고, 다들 안전하고 좋다고 해도...  
 $442 깽값으로 물어 줬다. 엄청 비싼 티켓 땟다... 간만에 술 먹었다 생각 하고... 
 그냥 2차 피해방지를 위해 흑우가 되...야 겠네요... $4420이 아닌게 다행이다 음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