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상관완아 영디비 리뷰 후기(?)(폰편집)

 안녕하세요. G입니다.

취침전 마지막 글입니다.

달리 생각나는 단어가 없어서

후기라고 하긴 했으나,

굳이 말하자면 영상을 본 후의

후속 잡담(?) 같은 글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런말은 사치이긴 한데,

상관완아 기본케이블이 가격대비 좋은편이나,

이어가이드 성형이 좀 들쭉날쭉 합니다.

귀가 작아도 썩... 편하지 못하고

가이드가 귀 안쪽으로 휘는게 아니라

약간 8자로 휘게 되어 있어서

편하다고 보긴 어렵네요.

그리고 추운데 나가면 선굳음 일어납니다.

퇴근하면서 듣고 왔는데

희한한 방향으로 굳어 있더군요. ㅎ

그리고 리뷰에서 소개 된

더 발룬티어즈

 한국명 정식표기
 
21년에 실물 앨범이 나왔더군요.

앨범 사서 립뜨려고 합니다.

간만에 같이 음악 cd들도 사려고

장바구니 채우는 중입니다.

지름글은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