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멍 한번 하고 가세요
Aconi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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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항목으로 올리기엔 영상이라..ㅋㅋ
영상 첨부가 쉽게 되진 않고 소스로 약간의 편집을 거쳐야 하는군요..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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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 불멍 잘 찍으셨네요~ 직접 화로에다 불피우신 건가요?
23:16
22.12.04.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네 친구집에 화덕이 있는데
이번에 숯불 만들면서 피워놨길래 찍었습니다ㅎ
이번에 숯불 만들면서 피워놨길래 찍었습니다ㅎ
23:52
22.12.04.
2등
분위기 좋습니다.
정말 캠핑 가서 불멍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하고 싶네요.
00:23
22.12.05.
굳지
저도 숯불에 구워먹는 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숯불에 고기구워먹을땐 나무젓가락쓰다 다쓴거 저렇게 땔감으로 써도 좋겠네요ㅋㅋ
앞으로 숯불에 고기구워먹을땐 나무젓가락쓰다 다쓴거 저렇게 땔감으로 써도 좋겠네요ㅋㅋ
10:35
22.12.05.
3등
오래전에 살던 하우스들엔 그릴이랑 화덕이 거의 늘 있었고 ㅎㅎ
요즘도 가끔 단독 살거나 바베큐 에리어가 있는 친구집에 가서
불 붙이고? 놀았는데 ㅎㅎ 불 멍도 때리고
전에 살던 아파트에도 벽난로가 있었는데 ㅋㅋ
굴둑을 막아 놓아서 쓰지는 못했는데...
네 아파트에요. ㅋㅋ 천조국 대략 +50년전 아파트...ㅋㅋ
00:32
22.12.05.
iHSYi
저는 아파트는 난로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베란다 물빠지는 배수관처럼 굴뚝을 만든다면 정해진 위치에 난로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ㅎㅎ
하지만 모두가 같은 라인을 쓴다면 생기는 문제점도 꽤나 있겠네요ㅎㅎ
생각해보니 베란다 물빠지는 배수관처럼 굴뚝을 만든다면 정해진 위치에 난로가 있을 수도 있겠군요ㅎㅎ
하지만 모두가 같은 라인을 쓴다면 생기는 문제점도 꽤나 있겠네요ㅎㅎ
10:38
22.12.05.
아... 진짜 회사 확 관두고 통나무집 내려가서 불멍하고 싶어지네요.
워커홀릭이긴 해서 사실 그러진 못하기도 하고 일년 내내 거의 안쉬긴한데
가끔 내던지고 싶을때가 있긴 합니다.
10:08
22.12.05.
Gprofile
저도 밖에 눈오는데 장작불소리 들으면서 따땃하게 편안하게 있고싶네요
10:43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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