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했던 당일치기 여행 (에버랜드)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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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10분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11시 정도 에버랜드에 도착했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친구들과 사진 찍고 놀이기구를 타러 갔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더군요 덕분에 재밌는 걸 많이 탈 수 있었습니다 (허리케인, 썬더폴스, 콜럼버스, T익스프레스 등)ㅎㅎ
중간중간 식사도 하고 퍼레이드 공연도 보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5시가 되었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여행은 막을 내렸습니다 여하튼 종일 걷느라 허리랑 다리가 아팠지만 친구들과 재밌는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일은 여수로 갑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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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0
22.12.07.
Gprofile
크리스마스 준비하느라 많이 장식되어있더라구요 ㅎㅎ
08:05
22.12.08.
2등
얼마전에 놋네눨느는 다녀왔는데 에버랜드도 재밌으셨겠네요. 평일이 꿀이죠 역시 ㅋㅋ
22:54
22.12.07.
스티브
사람이 적어서 빨리 타니까 좋았어요 ㅋㅋ
08:06
22.12.08.
3등
친구들과 함께 놀이공원이라니.. 예쁘네요.
아니ㅜ 근데 왜 남탕인가요^^ !!
곧 여친과 함께 롯데월드 가시길~~
아니ㅜ 근데 왜 남탕인가요^^ !!
곧 여친과 함께 롯데월드 가시길~~
23:04
22.12.07.
굳지
여친은 상상 속의 동물이라 전 못 만날 겁니다 ㅋㅋㅋ
08:06
22.12.08.
와 저도 한번 놀이공원 가보고싶네요 안가본지 너무 오래됐어요
00:56
22.12.08.
Aconitine
바쁘신 분들은 시간 내기 힘드시겠어요 화이팅입니다!
08:07
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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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