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영리한곰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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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달에 블루투스 스피커 사면서부터 시작이었던건지
알리에서 kz 이어폰을 사면서 너무 만족했던 탓이었던건지
이번 블프때 akg n5005를 홀리듯이 샀습니다..
그때부터 관심이 생겨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음향 취미 발 살짝 담구기전에 온도좀 보려고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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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20
22.12.18.
2등
영리한에 방점이 찍혔으면 5005에서 멈추실테고
곰탱이에 방점이 찍혔으면... 허허...
곰탱이에 방점이 찍혔으면... 허허...
23:20
22.12.18.
3등
웜톤의 매칭 장비를 하나 구비하셔서, 하이파이 모니터링과, 음감의 경계에서 간을 잘 보시면.. 혹시 안전한 쪽으로 빠져나가실 수 있을 지도 ㅎㅎ
23:39
22.12.18.
캐주얼유저
캐주얼 유저님의 웜톤과 쿨톤의 정의, 모니터링과 음감의 개념이 뭔가 독특하신 것 같습니다.
23:50
22.12.18.
굳지
진공관 사랑하시는 분들이나 모니터링 사운드 혐오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야 모니터링 레퍼런스 사운드가 곧 취향(듣기 좋음)이긴 한데..
23:53
22.12.18.
굳지
아무튼 제가 헤비유저가 될 즈음엔 취향이 대충 어딘가에 정착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실패하면 더 라이트한 유저가 되어서 어디론가 둥둥...
23:54
22.12.18.
어서오세요
23:45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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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젖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