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토매틱 시계 와인더를 사서 쓰기 시작했는데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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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이 되시겠지만
애들이 보면 얼마나 괴롭히고 싶겠어요?
불빛도 나오고 아빠 엄마 시계도 들어가있고 이리로 돌았다 저리로 돌았다 하고
유리뚜껑에 덮혀 있고..
어젯밤에 미친듯이 시달렸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걱정이 되더군요
모터 고장나는데 3일컷 예상합니다.
산 제가 잘못이네요 ㅋㅋ
Imfinzi
연월마호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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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45
22.12.21.
Gprofile
그건 몰랐습니다. 6만원짜리 저렴한거 사서.. ㅋㅋ
13:54
22.12.21.
Imfinzi
좀 찾아보니 시계 2개짜리 정사각형 형태라면,
10만원선에 잠금장치 있는 제품이 있긴 하네요.
10만원선에 잠금장치 있는 제품이 있긴 하네요.
13:57
22.12.21.
Gprofile
좀 더 쓸걸 그랬네요 ㅋㅋ 근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이번에 산애가 죽으면 다음엔 무적권 작은애로 사야겠습니다 ㅋㅋ
14:04
22.12.21.
2등 
13:47
22.12.21.
3등
매일차면 필요없지않나요?
전 있는데... 요샌 안차네요. 육아로 손목이 좀 아프기도하고...
키보드팜레스트에 많이 걸리적거리더라구요 ㅋㅋ
간만에 밥 한번 주긴해야겠습니다;;; 너무 오래 안써서 윤활유가 굳었을지도 ㅡㅡ;
16:32
22.12.21.
kalstein
오버홀을 한번 했는데 이후 태엽의 수명이 짧아진 느낌이에요 ㅠㅠ
16:41
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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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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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__)
근데 잠금장치가 있는 와인더도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