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급이네요.
iHSYi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반박시 그말이 옳습니다.
일부러 꽤 시간이
지난 후 올립니다. ㅋㅋ
저도 찔리지만 또 찔리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다른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하는게
음향기기?취미가 주는
재미의 반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라도 저도 몇몇 분들 처럼
손가락질 받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ㅎㅎ
마이 파이, 마이 웨이라
그러려니 하지만 ㅋㅋ
진짜 저 같은 음린이가 봐도
이상한 판타지 소설급
이야기 하는 분들...
저격하는 글 쓰다 생각해보니
남들에게는 제 주장이나 글도 그럴
수 있겠네요. ㅎㅎ
그분들 판타지에 점점 피곤하네요.
아마 제 판타지에 피곤하신분도
계시겠지요. ㅎㅎ
진짜 블락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아마 제가 가장 먼저 블락 당할 듯 ㅋㅋ
가끔 내가 가진 비싼 기기는
다 된다?고 하시는 분들...
음원 자체에 그런게 안 되는 음원인데
그걸 아날로그 기기가 개선해서 들려 준다고요? 판타지는 적당히...
저도 찔립니다만 ㅋㅋ
내 E500도 다 들립니다.
iHSYi
박지훈님 포함 3명이 추천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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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잘못된 인포메이션과
리뷰, 후기 등등을 매번 접하는게
음향기기 커뮤잖아요.
나중에 난 전문가가 아니다라던지,
제조사에 속았다던지,
내 이도 각도가 독특하다는
사람들이 이름 난
영디비에도 몇분 계시죠.
저도 그중 한명이
다 들리니까요.
2등 웃겨서 인세벌어 보려는? ㅎㅎ
분량과 조회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ㅎㅎ
대중적인 걸로 어그로를 ㅋㅋㅋ
극저음이 아쉬운 곡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완하면 진짜 완벽할것 같아서, 극저음이 깊고 밑으로 뚝뚝 떨어진다는 기기들을 찾아서 들어보기도 하고, 들여본것도 있지만, 음을 밑으로 끄잡아 내려주거나 없는 음을 만들어 주진 않더라구요 ㅎㅎ
음악이 좋아 여기 오지 사람이 좋아 오나요.
너무 사람을 좋아하시는군요.^^
솔직히 그냥 남들이 좋다하면 아 저사람에게 좋은가보다 하고 넘기는 편입니다.
남들에게 다쏘고 귀아프다던 헤드폰들이 저에겐 취향에 맞던거처럼 다 같은장비를써도 사람마다 느끼는정도차이란게 있는건지 아니면 뇌에서 자체 DSP를 거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마이파이든 머든 취향에만 맞는다면 별문제없다고 봐요 문젠 퀀텀볼이니 MQA같은 미신들이 너무 과장 부풀려서 소문나는건 보기 그렇긴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개인적으론 블투코덱간차이가 의문이있나 의문은 있네요. 차이가 있다고느끼긴햇지만 코덱이아니라 따로 DSP차원에서 코덱별로 다른소리가 들리게할수도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서로 신경 안쓰는게 답이 아닐까싶네요
뭔진 모르겠지만 내 퍼페츄어도 들립니다!
시코 부터 시작된 그 봉이 김선달 같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도 있긴 합니다.
차이파이 업체 가 홍보해달라고 마케팅 으로 찔러주는 그런 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그런 게 다 있지만 알잖아요 다 사짜로 시작하는 그런겁니다. 거기에 속아넘아가면은 다들 알잖아요 ..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
일본 eearphone 유튜브에서도 그 점을 지적하던데요 선택 은 구입하는 분이 책임져야됩니다.
흐에에???
...저는 그런데엔 좀 둔해서 걍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ㅋ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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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뭔일이 있긴있었나봅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