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우루루 왔네요
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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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한건 아니지만, 오늘 우루루 택배가 왔습니다.
이거 하나하나 다 들어보려면 세월일 것 같네요
저 중에서 제일 관심이 가는건 X7 인데....
TRN 이면 아주 이상한걸 만드는 곳은 아니라 인식했었고
게다가 할인폭이 무지하게 커서 무지성 구매했습니다.
지금도 제일 먼저 풀어서 듣고 있는데 제법입니다.
14BA 가 헛소리라고 해도
이정도 가격에 이 소리면 괜찮은것 같네요
tone generator로 휙 돌려봐도 딱히 이상한 곳은 안들리구요
요즘 차이파이는 감탄하게 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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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49
23.01.12.
Gprofile
그러게요...이거 괜찮네요.
그래도 특히나 이어폰은 몸 상태에 따라 느끼는게 많이 달라지는지라 쉽게 말할 수 없더라구요.
몇 달을 들어보고서야 이제 겨우 Westone W 시리즈의 감을 잡게 되어서 그런지
아무리 저렴이라도...(아 KZ 1DD 초창기 버전은 제외) 쉽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꺼려져요
그래도 특히나 이어폰은 몸 상태에 따라 느끼는게 많이 달라지는지라 쉽게 말할 수 없더라구요.
몇 달을 들어보고서야 이제 겨우 Westone W 시리즈의 감을 잡게 되어서 그런지
아무리 저렴이라도...(아 KZ 1DD 초창기 버전은 제외) 쉽게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꺼려져요
22:59
23.01.12.
라디
저처럼 그냥 첫인상 글 남겨주셔도
느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디테일한 리뷰는 좀 꺼려지지만
커뮤에 소리 이야기하기 위해 만든게
[초두]라는 첫인상 글이거든요. ㅎㅎ
느낌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저도 디테일한 리뷰는 좀 꺼려지지만
커뮤에 소리 이야기하기 위해 만든게
[초두]라는 첫인상 글이거든요. ㅎㅎ
23:01
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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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 하나만 겹치긴 하지만
카덴쟈 같은건 저도 찬찬히 들이려 합니다.
저도 그동안 TRN은 괜찮았어서
x7 후기 어떠실지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