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되네요. 비싸지만 안비싼 소소한 지름.
악세사리 2종이 도착했답니다.
정말 제가 박물관장 G님 만큼 지름글을 연속으로 올릴 날이 올줄이야...
물론 정말 소소한 것들이고 이제 끝입니다. ㅎㅎ
린솔에서 상관완아+케이스$팁이 배송을 시작했다고
하지만 아마 2주 정도 걸릴듯 합니다.
CYAIN 2.5mm TO 4.4mm 젠더와
DDHIFI의 자석형 케이블타이 C10c가 왔습니다.
늘 이야기 하는 건데
46오디오 초스피드 일처리와 배송. 사랑합니다. ㅋ
어찌 보면 살짝 찔리기도 하지만
$45 상당이었을때 프라이스 매치 코드를 받아서
$25 로 가격이 내려서 구매했더니 $0가 된 CAYIN 젠더.
정가가 왜 비싼가 했더니 고오급스럽네요.
케이블 보다도 커넥터단자나 젠더가 더 음질에 큰 영향을 준다고 믿고 있어서
나름 고가품이지만 샀는데 만족스럽... 꽁자라서 정말 만족감이 ㅎㅎ
음질의 LOSS도 안 느껴 집니다.
DDHIFI C10c케이블 타이도 나름 고가품입니다. $10지만 공짜로 주는 빵끈이라는 대체품도 있고...
음 케이스가 정말 고급 집니다. 이게 왜 이리 고급진지 ㅎㅎ 상대적으로 CAYIN박스는 허접
케이블 타이만 사진찍어 놓으게 없고 선 풀고 다시 정리 하기 귀찮아서 사진이 없네요.
자석식 케이블 타이 이거 너무 편하고 좋네요.
회사 아이디 카드목걸이에 클립온 해서 BTR이나 GO BLU를 거의 쓰다보니
선이 너무 길어서 $50정도 하는 짧은 맞춤길이 선을 살까도 했었었죠.
(은도금선으로 50cm정도 길이 입니다. 역시 DDHIFI제품입니다.)
아무튼 $10에 두개 아이템 득템 했답니다.
정가는 사실 좀 비싸지만 구매가는 전혀 안비싼 소소한 지름 이었네요.
C10a랑 C10b라고 각각 검은색, 갈색 케이블타이도 있던데 나중에 한번 구해봐야 겠네요.
대체로 만족 스럽습니다.
(그리고 가격에 포장값이 포함되는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