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상승. 무배이벤트. 드랍끝,아마존시작.
드랍 무료배송이 어제부로 끝났네요.
처음엔 무배가 그냥 적용이 되더니
어느 순간부터 코드를 넣어야 배송비가
깍여 나가거나 $125 이상을 경우
더 빠른 배송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었네요.
드랍에서 JVC FW01 사려다가
무배가 적용이 안 되서
그냥 안 사기로 결정했답니다.
코드로 바뀐걸 몰랐네요. ㅎㅎ
드랍 무배 이벤트는 그렇게 끝나고,
아마존이 무배한다고 이멜이 왔네요.
아마존은 원래 25달러 이상은 무배죠.
(미국내)
딱히 살껀 없는데...
저렴이 헤드폰 거치대.
참았다가 회장님이 레디언스 구매를
잊어 버리실쯤? DDhifi 토끼해 한정판을...
조금이라도 싸게 사면 좋치만
미국은 은근 슬쩍 음향기기 가격들이
꽤 올랐답니다.
지난해 소프트 이어스 볼륨을 시작으로
몇몇 제품이 아주 살짝씩 가격을 올렸네요.
상시 세일을 해 주던 제품들도
정식 가격으로 돌아 간 것도 많고요.
아도라마는 온라인 링크 특가를
완전히 없엔듯 합니다.
특정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엘리지아는 300, 허륙세v2는 400등등.
사이트보다 싼 가격에 구매가 가능했는데
없어 졌네요.
11절이나 블프까지 기다리면 꽤 쏠쏠한
세일을 하는 제품들이 있기에 원기옥을
모으며 기다리려고 했는데, 미확인 정보에
의하면 비용 상승이라는 이유로
점점 더 오를 듯 합니다. 11절쯤은 거의
세일하는 만큼 오를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제 대충 라인업이 나름 두터우니
더 이상 구매는 자제해야 겠네요.
초특가나 정말 맘에 드는 신제품이
나오면... 그래도 자제 해야겠지요...ㅠ.ㅠ
댓글 6
댓글 쓰기그걸 알려주는 어플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메일은 보내 줍니다.
어플도 있긴 한데
특정 상품 지정은 못합니다.
887 못본지는 꽤됬네요.
아도라마는 끝인듯 합니다. 창고정리 끝
쇼핑의 나라가 이 정도면 정말 경기가 위축되는 거군요;;;;
좀 특이하게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