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퇴근하기 귀찮네요?
Gprofile
246 4 7
안녕하세요. G입니다.
사실 오늘은 6시 30분쯤 일을 다 마쳐서
야근도 안하고 집에 가야지 싶었는데,
30분째 밍기적거리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나가기 귀찮을까요? -_-;
음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취미질이나 촬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오후부터 이상하게 의욕이 털털.
오늘은 디아블로를 들어볼 수 있어!
라는 뽐을 넣어봤지만
음.... 디아블로고 뭐고 귀찮습니다.
왠지 술한작 뙇 하고 자고 싶은 기분인데
술마실 사람도 없고, (랄까 가기도 귀찮구요.)
아무튼 오늘의 컨셉(?)은 귀찮음 입니다.
일단 30분만 더 밍기적 거리다가
억지로라도 일어나야겠네요.
디아블로+ 셀렌토2
K100에 국산 이어폰들
물려볼 생각인데 어떠련지 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7
댓글 쓰기
1등
20:42
23.02.03.
iHSYi
일단 방금 귀가는 했습니다.
iHSYi님은 이제 시작이네요.
하루 잘 보내셔요~
iHSYi님은 이제 시작이네요.
하루 잘 보내셔요~
20:53
23.02.03.
Gprofile
오늘도 일시작과 함께
영디비 + 음감=월급 루팡을
시작 했습니다.
좋은 밤되세요.ㅎㅎ
영디비 + 음감=월급 루팡을
시작 했습니다.
좋은 밤되세요.ㅎㅎ
21:16
23.02.03.
2등
저는 코로나 이후에 맘에 드는 안주와 술 골라서 방에서 혼술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좋은 술과 음악이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21:17
23.02.03.
숙지니
아주 좋지요. ㅎㅎ
다만 저는 늦둥이 아빠라
저런 시간은 좀 키워야 가능할 듯 합니다.
다만 저는 늦둥이 아빠라
저런 시간은 좀 키워야 가능할 듯 합니다.
22:04
23.02.03.
3등
저도 요즘 퇴근이 계속 늦어요. 일 잘하던 부사수가 도망갔거든요. ㅠ
21:36
23.02.03.
alpine-snow
아이쿠...ㅡㅜ
22:05
23.02.0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퇴근 하고 싶네요. ㅎㅎ
새기기들을 이용한 음감으로
의욕 충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