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기 지름이 남았습니다.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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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지...ㅋㅋㅋ
이제 취향의 레퍼런스 및 그걸 울릴 고출력 DAC, 펀사운드용 저임피던스 밀폐형 및 그걸 울릴 꼬다리, TWS들
전 IEM은 생활환경 밖이라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DSP기능을 가지고 폰앱으로 가지고 놀기 적당한 고효율 출력의 조그만 휴대용 DAC이 남았네요.
구입한다 해봐야 당장은 MS500의 음장 놀이용으로만 쓸것 같긴 한데.
BTR7과 큐델 중에 갈등이 오는 군요.
이 지름이 과연 마지막이 되어 줄까?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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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22
23.03.21.
COCT
억~ 20밴드 탐나는군요. 만질 재미가 있겠는데요!
14:23
23.03.21.
2등
저보고 선택하라면 btr입니다.
큐델은 가지고 있지만 btr은 없어서요 ㅎㅎ
14:25
23.03.21.
에르마리트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전 큐델에 좀더 마음이 가고 있습니다.
14:32
23.03.21.
3등
이바닥엔..마지막이란;;;;;;; ㅎㅎㅎㅎ
14:27
23.03.21.
wiju
이 바닥만 그런게 아닙니다. 취미란 다 그렇죠 뭐. 벌써 예전에도 맛만 보려 했다가 뭔가에 홀려서 끝판왕까지 정주행 했던 취미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도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요.
14:34
23.03.21.
오늘의 마지막이긴 하겠죠? ㅎ
17:21
23.03.21.
Gprofile
글쎄요? ㅎㅎㅎ
17:47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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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라고 생각했을 때가 시작인 법 이죠 :D
소근소근(큐델은 무려 20밴드 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