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애플뮤직을 주로 쓰는 이유는..
w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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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이..
음원 제공 받을때 스팩을 엄청 꼼꼼하게..심지어 까탈스러울 정도로 따지기 때문입니다.
(어느정도는 국내음원 스팩이 애플뮤직때문에 올라갔다고 해도 될 정도로 기여한 부분도;;;쿨럭;;;;)
여튼 그래서, 애플뮤직음원은 일단 최소한의 기준은 넘었다는게 있어서..
주로 쓰는 스트리밍이 애플뮤직이 되었습니다.
뭐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기본은 한다는점에서 음질 따지는 스트레스(?)에서 해방 되었거든요 ㅎㅎ
진짜 애플이 음원 품질 따져요? 전 아닌것 같아요. ㅎㅎ;; 사용 하루만에 클리핑 일어나는 불량 음원을 다수 찾아서 신고했습니다. 무손실 가격이 싸니까 다 용서해 주려고요. 어찌보면 라우드니스워의 폐해인데 오래된 음원들을 최신볼륨 수준으로 게인을 억지로 끌어올리니 이 사단이 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