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내리는 토요일에 일하고 있어요.
재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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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스산하게 가랑비가 내리고 있고,
아무도 없는 토요일에 혼자 나와서 코드랑 씨름하고 있어요.
자료가 별로 없는 것들이라 그냥 닭질을 해서 알아내고 있네요.
그래도 이제 문제가 되는 것들을 알아내서 집에 편한 마음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농땡이 칠 때는 영디비가 좋네요.
음악게시판도 훑어 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 읽다보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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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지친 심신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도 같은 영디비! 자투리 시간에 댓글 달고 게시글 올리면 시간이 순삭됩니다 ㅋㅋ
01:26
23.04.02.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커뮤도 몇번 시도해 봤는데,
분위기가 살벌해지는 경우를 몇번 봐서 그런지
여기는 참 편안함이 있습니다.
특히 다른 커뮤도 몇번 시도해 봤는데,
분위기가 살벌해지는 경우를 몇번 봐서 그런지
여기는 참 편안함이 있습니다.
01:28
23.04.02.
2등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힐링곡 들으면서 휴식 취하세요.
힐링곡 들으면서 휴식 취하세요.
05:05
23.04.02.
뚝섬꽃미남
ㅋㅋㅋㅋㅋㅋ
감사요
07:42
23.04.02.
3등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
영디비는 어찌 보면 활기가 없어 보이지만 좋은 분들이 많고 구석구석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영디비는 어찌 보면 활기가 없어 보이지만 좋은 분들이 많고 구석구석 잔잔한 재미가 있습니다.
07:46
23.04.02.
숙지니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
08:12
23.04.02.
겨울은 아니지만 김종서의 겨울비를 듣고 싶어지는
글입니다. 제가 역순으로 글을 보다보니 이미
업무는 마치신 것 같네요. ㅎㅎ
글입니다. 제가 역순으로 글을 보다보니 이미
업무는 마치신 것 같네요. ㅎㅎ
10:46
23.04.02.
Gprofile
지금은 집에서 느긋하게 Dream Theater 듣고 있음요.
11:04
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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