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폰 최대한 경량화 해봤습니다.
플랫러버
341 2 9
집에 돌아다니는 잡동사니들 조합하니 이정도 까진 되는군요.
요 정도면 밖에 쓰고 다녀도 괜찮지 않을까...
2.5mm-3.5mm 아답터는 예전 AKG 이어폰에 들어 있던거고
3.5mm-3.5mm 수-수 케이블은 이번에 토핑 G5에 들어 있던 겁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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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제 aptx 기기를 찾으시면 되겠군요:)
09:48
23.04.05.
차바
어 저는 그냥 Ldac 쓰겠습니다. aptx는 좀...ㅎㅎ;;
10:23
23.04.05.
2등
오.. 이 정도면 아주 괜찮네요.
09:53
23.04.05.
숙지니
저 조합이 저렇게 잘 빠질줄은 몰랐습니다. 큐델 클립 폭에도 딱 맞아요. 마치 두 기기가 사이즈 잰 것처럼 맞습니다.
10:23
23.04.05.
3등
플랫러버님은 음감을 최근 처음 시작하신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
10:09
23.04.05.
Gprofile
거진 50년 동안 음악 안듣고 살았던 사람이 있겠습니까 ㅎㅎ 본격 음감 정도는 아니라도 번들 같은걸 끼고 살지는 않았거든요...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몇몇 기기들 사 들어보기도 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레퍼런스급 들여서 본격 음감 시작하는 거에요. 생각해보면 저 거쳐간 기기들 꽤나 됩니다. px100, 200, 포타프로 다 애용 했었어요.
10:21
23.04.05.
플랫러버
물론 음악을 안듣거나 하진 않았겠지만,
확실히 제가 1년전에 시작할때와는 지식의 양이나
접근 방법이 다르시다고 느낍니다. ㅎㅎ
오디오필들이 이야기하는 구형 제품들을
저는 진짜 거의 겪어보질 못했거든요.
(봤어도 신경을 안써서 몰랐을 수도 있지만요.ㅎ)
확실히 제가 1년전에 시작할때와는 지식의 양이나
접근 방법이 다르시다고 느낍니다. ㅎㅎ
오디오필들이 이야기하는 구형 제품들을
저는 진짜 거의 겪어보질 못했거든요.
(봤어도 신경을 안써서 몰랐을 수도 있지만요.ㅎ)
10:28
23.04.05.
아는 사람들은 경량화 인정! 그렇지만 시선강탈은 당첨이겠네요 ㅎㅎ
13:18
23.04.05.
반댈쎄... ㄷㄷ
18:49
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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