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증착?에 대해 찾아보다 보니 알게된 잡지식
Imfin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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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찾아봤는데 일단 절연체로 쓰인다고 하니 전도체는 아니고.. 경도가 최상급이라 사파이어 글라스에 쓰이는 이유도 그떄문이라고 하는데...
탄소나노튜브 전기저항값이 구리보다도 낮다고 하니 코팅하면 임피던스 낮추고 반응속도 빠르게 하는데 좋다는건 이해가 가는데 사파이어 증착을 하면 겉이 딱딱해지는거 말고 뭐가 좋은지 모르곘네요
베릴륨을 대신하는 역할일까요? 베릴륨도 절연체라고 하니까..
그리고 찾아보니 DLC(Diamond like carbon)도 전기전도도가 낮다고 하네요
결국 전기전도도가 높은지 아닌지는 별로 중요치 않나봐요 코팅하기 쉽고 딱딱하기만 하면..
그래도 얼핏 전기 및 소재공학에 무뇌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CNT가 전기가 잘 통한다면 임피던스 낮추는데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요?
같은양의 전류가 온다면 코팅빨까지 더해져서 진동판이 더 잘 움직이고 또 잘 서고(선다는게 그 선다는게 아니고 정지한다는거) 해서
절연체인 코팅소재보다 CNT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