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 편 보고 왔읍니다
니귀에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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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영화관이 얼마 전까지 cgv였는데 메가박스 부티크관으로 바뀌었네요. 전에는 음질 좋은지 몰랐는데 이번엔 확실히 좋다고 느꼈읍니다. 소리 속에 잠기는 기분 좋네요.. 이런거 맞추려면 얼마나 들지 ㅎㅎ..
니귀에BA
연월마호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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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20
23.04.08.
뚝섬꽃미남
주변에 읍니다체를 쓰던 분이 계셨는데 옮아서요.. 생각보다 많지는 않읍니다
20:58
23.04.08.
2등 혹시 무슨 영화보셨나요
18:37
23.04.08.
알린
제가 워낙에 씹덕인지라 혼자 스즈메의 문단속 보고 왔읍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중에는 사장 대중적인 것 같아요. 기호로 충만해서 해석하면서 보는 재미도 나름 있었구요.
20:59
23.04.08.
니귀에BA
감사합니다! 나의 이름은 도 신카이 마코토 작품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보다도 더 대중적인 느낌인가요?
21:35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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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보러 가야지 하면서 아직도 미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