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어디에서도 멈추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영디비 리뷰 오픈 시간에

안타깝게도(?) 검사가 있어서

실방은 참여를 못했네요.

(오늘 왠지 실시간 채팅이 

있었을 것 같은 영상이던데)

근데 알림은 왜 8시 43분인지...ㅎ

 이제는 제 시력문제상

뭔가의 조립은 어려워서...

마음 같아선 키트 사고 싶었으나,

포기하고 MK3로 왔습니다.

밸루어 재질이 아니면 헤드폰

왠만하면 안사려고 하는데

영디비님의 꼬임(?)에 넘어가 버렸으니...

밸루어 패드를 따로 주문했습니다.

(근데 가격... 자비 없네요.

헤드폰 가격의 1/3 가격 ㅎㅎ)

안그래도 헤드폰 하나 사고 싶단 충동이

며칠전에 있었는데 아주 싼 가격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더 글로리 몇편 보면 끝이니

보고 내일은 퇴원하면,

피곤해서

아마 오늘보다 더 

접속 뜸할 듯 하네요.

월요일에나 좀 2일치 글들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남은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