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질렀습니다.
아쉽지만 소니 헤드폰은 아니고?
오늘 영디비에 지름신이라도 강림하셨는지 지름의 향연이 계속 되는 가운데...
저도 그 향기에 취해 정신을 잃다가
소소하게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로듐 접불 문제가 좀더 알아보니 전력설도 있긴 한데
그보다는 단자에 덱앰부가 같이 붙어 있다보니
열팽창 같은게 영향을 주지 않나는 의견이 많더군요.
그래서 단자와 덱앰이 적어도 분리된 제품이 문제가 없지 않겠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듐이 자주 접불 나는 건 아닌데 음악 듣다가 증상이 발생하면 짜증나는 데다가
신경이 쓰여서 음감에 방해가 되니 어쩔수 없이 질렀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ㅋㅋ
로듐은 이제 영업장의 보스 사운드링크 미니의 aux에 물릴 용도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이 아니면 접불등의 큰 말썽은 없지 않을까 싶어서...
원래는 내장 사카의 헤드폰 단에 물려 놨었습니다.
뭐 큰 의미야 있겠냐만은 그래도 잡음이 좀 줄지는 않겠습니까.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4
댓글 쓰기플랫러버님은 어디서 이렇게 저렴한 곳을 잘 찾으시네요. ㅎㅎ
고 링크 저도 3개 샀는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구입 축하 드려요.^^
이번에 새로 다량으로 들어온 모양인데
가격이 싼 건 반품 들어온 걸 재포장 한 건 아닐지 살짝 걱정되네요.
그런데 3개씩이나? 대단하십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그런데 이전 지름에 비해 너무 소소하신데요?
큰 거 한방 또 기대했는데... ^^;;;;
이미... ㅎㅎㅎ
이 바닥에 떠도는 격언 들어보셨죠?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라고... ^^;;;;
예전에 너무 맘에 들어 몇개 쟁여둔게 있어서..
추카합니다. 하지만 귀건강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이어폰 구멍 없는 폰의 USB 단자에 연결해서 3.5mm 단자만 만들어주는 역할이라 보시면 됩니다.
꼬다리? 같은 ㅎ
사진이 작아서 아이폰 같은 aac코덱 바꿔주는 블투 꼬다리인지 알았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뭐가 원인인지 초보라 알 길도 없고..
일단 rca케이블을 갈아봤느데 그건 아니었네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