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산것. 올것.

 안녕하세요. G입니다.

갑작스러운 철야가 있어서

리듬이 다 망가졌네요.

보통은 철야해도 새벽 5~6쯤 마치고

서너시간 자고 업무 하는데

이번엔 점심 무렵까지 달리고

오후에 좀 잤더니

컨디션이 하루종일 엉망진창.

정신 못차리던 사이

여러가지 일들 있었으나

찬찬히(?) 적어보기로 하고

일단 간단한 지름 글 하나 올립니다.

키이나 나이틀리 이어폰

어제 선라님 글이 있었는데

아무 설명이 없어서 

일단 1개만 사봤습니다.

맘에 들면 몇개 더 사보려구요.

어제 갑자기 시작 된 옆동네 공구.

오케스트라 라이트와 블레싱3는

블레싱2 경험상 귀에 잘 안맞을거라

패스하고 이걸 2개

알리 구매품들 드디어 옵니다. 내일!

이어폰 4개

의외로 빨리 출발했네요.

포스텍스 이어패드

좀 늦게 왔습니다.

소니 MDR MV1

사무실에 있어서 

개봉 등은 다음주에...

이것도 오늘 도착했네요.

소니랑 같이 있어서

아직 실물 수령은 못했습니다.

오늘은 진짜 딱 필요한 업무만

마무리해야되니 자다깨다 하면서

쉬어야 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