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름 열차가 계속 됩니다.
플랫러버
294 2 14
저도 영디비에 중독 된거 같습니다.
도데체 언제 질렀는지도 기억 안나는 물품들이 매일 도착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카덴자용 TRN T6 케이블과 실물이 겁나게 굵은 RCA 케이블 입니다.
저 RCA 케이블 길이는 30cm짜리던가 하여간 경로는 짧은게 좋을 듯하여 짧은건데 무게는 겁나 많이 나갑니다.
액티브 스피커와 캐럿루비를 최대한 바짝 붙여 놓으니 길이가 짧아도 연결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급 질문입니다. TRN T6 좌우 구분은 어떻게 되나요? 빨갛고 파란거 각각 어떤쪽인지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플랫러버
뚝섬꽃미남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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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11
23.04.22.
굳지
답변 감사드립니다.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
11:12
23.04.22.
플랫러버
그런데 책상 위에 거치하는 기기들 연결 정도면
케이블 길이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정도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음 그 기기는 버리는 게 맞죠 ^^;;
케이블 길이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정도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음 그 기기는 버리는 게 맞죠 ^^;;
11:17
23.04.22.
굳지
기부니의 문제겠죠. 음감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비록 해골물 일지라도...^^;;
크게 비싼 투자가 아닌 경우 뭐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11:21
23.04.22.
플랫러버
케이블 좀 더 길게 쓰셔도 괜찮다는 말씀입니다.
저도 헤드폰 단자의 6.5-3.5 젠더 케이블 비교해 보니 아마존 베이직 케이블과 수제작 공방 카나레 케이블이 음질 차이가 나는 경험을 한 뒤로는 너무 가성비 케이블에 연연하지 않고 있습니다.
11:30
23.04.22.
2등 빨간색 = "R"ed ="R"ight = 오른쪽
으로 한번 기억하면 안까먹습니다!
으로 한번 기억하면 안까먹습니다!
11:34
23.04.22.
249
좋은 암기법이네요.
냉전시대 교육을 받은 세대는
빨강 = 좌익의 개념이 있어 헷갈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냉전시대 교육을 받은 세대는
빨강 = 좌익의 개념이 있어 헷갈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11:38
23.04.22.
249
네 제가 쓰려던 댓글이네요.^^
실제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11:43
23.04.22.
3등 정작 더 높은 출력이 오고 가는 스피커선 보다 굵은 RCA 선이라..ㅎㅎ
11:38
23.04.22.
nerin
저번에 샀던 카나레선이 너무 굵어서 바나나 단자에 안들어 갑니다. -_-;;;
그냥 처박아두고 번들선을... ㅋㅋㅋ
그냥 처박아두고 번들선을... ㅋㅋㅋ
11:39
23.04.22.
플랫러버
나사 풀고 직접 물려도 될겁니다 ㅎㅎ 혹은 말굽단자 주문하셔서 조이셔도
아니면 이런 제품이면 굵은 케이블도 가능할겁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469122105&frm3=V2
아니면 이런 제품이면 굵은 케이블도 가능할겁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C469122105&frm3=V2
11:56
23.04.22.
nerin
참고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2:24
23.04.22.
nerin
그렇죠. 케이블이 있으시면 단자만 구입해서 개조하셔도 됩니다.
12:24
23.04.22.
지름 축하드립니다. RCA 케이블은 두께에서 꽉찬 소리가 날거라는 생각이 들고 이어폰 케이블은 블링블링하네요.
12:22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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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빨간게 우측이 오디오계의 국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