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람은 싫어도 혼자만 싫어하는게 좋아요
문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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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저분 싫은데 나의말을 들어줘 이게 씨앗이되어
그쪽에 있던분들 부터 안티들까지 몰려와서 패가망신한 커뮤니티 많이봐와서...
왠만하면 제품 욕하지 사람 욕은 안하게되더군요
아 이거 별로다 저거 별로다 라는글은 개인취향이라 참고하시는 분들이 믾을 지언정
그쪽 커뮤니티 와 사람 욕하면
거기있던 레전드 분들이 와서 시비걸고 나중에 개판오분전 되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완전 적이되어 사소한 글에도 법적소송 까지 걸고넘어지고
이리저리 골치아팠던 기억이 나더군요
나중에는 별거 아닌데 진짜 적되어서
서로 영영 안보게되고 파벌이되어 커뮤니티 쪼개지더군요
부디 여기만큼은 ... 안전하길 바랍니다.
뭐... 흥이 나야지 유툽도 보고하질않습니까..ㅎㅎ
그냥 맘편히 활동합시다...
그러해서..w4 빨리나와랏!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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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음향의 끝은 마이파이인걸로 :)
18:46
23.05.02.
차바
점점 갈수록 산으로 가더군요 그냥 꼬다리로 가는게 옳을듯 합니다.
18:47
23.05.02.
문아리
갑자기 꼬리곰탕이 먹고 싶어지네요.
이놈들은 꼬리는 버리니 뭘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족속들인 가 봅니다.
이놈들은 꼬리는 버리니 뭘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족속들인 가 봅니다.
18:50
23.05.02.
뮤직마니아
뭐고장만 안나면 가끔 골라서 듣는재미가 ㅎㅎ
18:51
23.05.02.
2등
부정적인 경험의 제품은 널렸는데 악담만 해봐야 서로 기분만 상하죠. 대신 구매해줄 것 아니면 그런 쪽으로는 가급적 삼가는 편입니다.
18:55
23.05.02.
3등
사람이 싫기는 왜 싫습니까...
그냥 그 사람의 일부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뿐이지요... ^^;;;;
19:09
23.05.02.
왠만하면 그 쪽 커뮤니티 는 안보는 게 속 편합니다 굳이 알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19:10
23.05.02.
맞습니다. 싫으면 혼자 생각하면 되는데 그 사람이 싫다고 "저 그사람 보기싫음", "그쪽맘에 안듦"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 사람들도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19:18
23.05.02.
젊을 때 인터넷상에서의 말싸움에 하도 지쳐서 이젠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정말 안 하고 싶어요. 싸울만한 걸로 싸우는 것도 피곤한데, 전혀 그럴 이유가 없는 일이라면 더더욱 피곤해요. ㅋ
19:20
23.05.02.
alpine-snow
공감 꾹~ 하고갑니다
19:23
23.05.02.
alpine-snow
공감 합니다.
19:56
23.05.02.
음? 뭔일 있었나요???
20:30
23.05.02.
전 이어팟이 좋습니다!
21:54
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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