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에 공기화 글 올려 놓고..
숙지니
360 6 20
식구를 늘리고 있네요.
절대로 박스와 추가로 준다는 스탠드 때문에 구입한 것이 아닙니다. 5일 배송에 스탠드 주는 물건이 25개 밖에 안남아서 산게 절대 아닙니다.
=ㅅ=;;;
순수하게? 펀사운드가 궁금해서요.
5일 배송이니 다음주 중에 받으면 좋겠네요.
숙지니
플랫러버님 포함 6명이 추천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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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지름은 멈출 수가 없습니다....
20:32
23.05.07.
차바
멈춰지지가 않는군요. ㅠㅠ
21:14
23.05.07.
2등
정녕 하렘물을 찍을 속셈이신겁니까...
20:52
23.05.07.
カードキャプターチェリー
이미 왠만한 하렘은 넘어선 것 아닐까요?
21:14
23.05.07.
3등
이대로라면 옷장 하나를 음향기기로 채우실 기세십니다 ㅎ
21:00
23.05.07.
타이거마스크
채울 옷장이 없는데.. 그냥 끝판왕으로 가서 돈을 바닥낼걸 그랬나봅니다.
21:15
23.05.07.
숙지니
이참에 하나 들이시는 것도…
끝판왕은 없는거 같아요…
종결기 갔다가 또다른 종결기로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ㄷㄷ
끝판왕은 없는거 같아요…
종결기 갔다가 또다른 종결기로 가시지 않을까 싶습니다..ㄷㄷ
21:22
23.05.07.
링꼬까지 사셨군요. ㅎㅎㅎ
제가 모니터중인 제품을 꽤 마니 보유하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mest2, timeless ae, ea500, stax l시리즈, t50p,그리폰 린코까지
전부 여력만 되면 구매하고 싶은 제품들이네요.
21:44
23.05.07.
iHSYi
링코는 정말 부속품 때문에.. ㅎㅎ
22:14
23.05.07.
본격적으로 환자 가 되는 건가요??
21:46
23.05.07.
박지훈
아직 본격적은 아니구요. ㅠㅠ 지금은 경험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주관이 생기고 나면 오히려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2:15
23.05.07.
이것저것 사서 듣다보면 어느 순간 같은 수를 보유하더라도
자신만의 베스트 픽으로 하나씩 바뀌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막귀인 저도 그렇게 되더군요. ㅋ
살다보면 인간관계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22:06
23.05.07.
alpine-snow
경험이 쌓이다보면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가 있습니다. 아직은 뭘 모르니 이것저것 사게 되는 듯요.
22:16
23.05.07.
숙지니
다만 생각을 많이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수없이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성향이 좀 그래서이겠지만, 새 물건을 사는 걸 고민하는 동안
꽤나 고통받는 편입니다. 그래서도 물건 사는 걸 싫어하는(?!) 편이고요. ㅋㅋㅋ
별 생각없이 지르면 이걸 왜 샀지 하고 고통받게 되더란... -_-;;
22:28
23.05.07.
듣고나선 부속품보다 소리가 더 좋아지길 바래요- 프로필 업데이트 하셔야겠군요.
22:30
23.05.07.
byoo
들어보면 소리가 더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은 업데이트 해야겠네요.
22:55
23.05.07.
ㅋㅋㅋ... 그럼 그렇지.
숙지니님의 지름 열차가 멈출리가...
지름은 항상 옳죠.
07:59
23.05.08.
플랫러버
감사합니다. 다만 오늘도 고민끝에 또.. ㅠㅠ
08:55
23.05.08.
그래도 자기주장이 확실한 친구라 공기는 안 될 거 같긴 합니다
이어팁은 좀 호불호가 심하니까 미리 평소에 쓰는 실리콘 팁 하나는 준비해 두시고...
이어팁은 좀 호불호가 심하니까 미리 평소에 쓰는 실리콘 팁 하나는 준비해 두시고...
09:15
23.05.08.
클레로
감사합니다. 맥스나 밸벳 중에 맞는 것으로 끼워주려구요.
09:37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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