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저히 무손실 구분이 안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320kbps만 넘어가면 만족합니다. 그 위로는 잘 구분 못하겠더라구요.

손실 음원에서 들리지 않는 음 이 무손실에서는 미세하게 들립니다.

전 이미 그걸 구분할 나이가 지났습니다. ㅠㅠ

320이상 부터는 감성의 영역이죠

근손실 트라우마가 있어서 무조건 무손실로 

무손실은 기분이 좋습니다

MP3 320, AAC 256 kbps를 넘기면 마음에 안정감이나 보험같은게 아니라면 굳이 그 이상으로 갈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동일한 플레이백에서 파일 전송률만 바꿨을 때 절대 구분 못 해낸다는건 장담할 수 있는데 희한하게 플로로 듣는거랑 룬아크로 듣는거랑은 구분이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듣다가 아 소리가 이러니까 이건 어떤 앱이야! 하는게 아니라 아니라 짜증으로 판단이 됩니다
대충 힘들고 신경질나고 귀아퍼서 오래 못 들으면 플로(320), 음량을 더 크게 했는데도 헤벌레 하면서 이어폰 빼야 할 때까지 계속 뭐든지 듣고 있으려고 하는게 룬아크(cd급 flac)입니다
flac파일 그대로랑 aac나 mp3 320으로 직접 변환한거랑 폰에다 옮겨넣고 비교했을 땐 분명히 똑같았거든요
이건 음원파일이든 앱이든 분명 플로에 뭔가 문제가 있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는 분중 mp3랑 무손실 95%이상 확률로 구분 하시던 분도

음악이 아닌 녹음속 노이즈로 구분 해야 할 정도로 미묘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