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불합리한 소비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플랫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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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6천원 짜리 먹고 후식을 6.8?
배가 불러서 케이크를 사지는 않고 테러용으로 사진만 찍어 올립니다.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그 분을 위해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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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3:29
23.05.31.
purplemountain
그 분이 생각하시는 그 분이 아닐껍니다.
13:30
23.05.31.
2등
케익과 달달이 음료는 사랑이죠! 다행히 점심을 많이 먹어서 지금은 배가 부릅니다. 오후 3시쯤 봤으면 위험했을듯요.
13:31
23.05.31.
숙지니
엌ㅋㅋ 실패인가. 어제의 복수를 하고 싶었는데. 원래 저는 혼자 카페 오는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
13:33
23.05.31.
3등
가성비 (칼로리 대비 가격...) 는 오히려 좋을지도요 ㅋㅋ
13:45
23.05.31.
kalstein
오늘은 이상하게 달달한게 땡기더라고요.
13:52
23.05.31.
아~~~ 커피 땡기네요~
13:55
23.05.31.
영디비
커피라도 한잔 하시면서 휴식타임을 가지시죠. 방장님.
14:04
23.05.31.
좀 과하게 비싼감이 있죠.... 전 다저트 고르라면 뒤도 안보고 탄산 찾습니다. 제로 아니면 탄산수..
14:16
23.05.31.
맛있겠군요
14:25
23.05.31.
혈당폭발해서 못먹는..
17:53
23.05.31.
밥 6천원도 대단히 저렴하네요..!
11:26
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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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내시면 혼(?)나지 않으시는지. 전 아예 사진으로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