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하다 이어폰 내구성 생각해보니
....
퍼페츄어도 2pin 인데
접불 생각도 안하네요.. 왜냐면 기케가 넘 좋아서
케이블 살 생각도 없거든요
그리고 2pin 자체가 특수하게 내부로 넣어서 잡아주는 형이라 튼튼 합니다.
케이블만 문제 없다면 4.4 단지 고장나면 그냥 바꾸면 편이한 기능
이어폰 강도는 단단함
그렇지만 단자 교환 할때 잘못 빼면 .. 케이블이 뜯겨져 나갈수있음
중간 케이블은 굵어서 튼튼함 그렇지만 이어폰 으로 연결 되는 케이블은 너무 얇아서 조심해야함
케이블이 무거움 중간에 쇳덩어리 달이놓아서 ㅋㅋ 케이블이 알아서 쳐짐
ie900
당연 기케가 좋아서 분리를 안 합니다.
케이블 느낌은 좀 쫀쫀 해서 끊어 어디걸리면 뜯겨져 나갈 한 느낌이 들지만
튼튼함....
기본 이어팁은 별로 이지만 폼팁은 제귀에 명기 임
이어폰 자체가 엄청 튼튼 함 단지 떨구면 찍히는게 ..ㅜㅡㅜ
돌돌 말아놓아도 잘 풀림... 그런데 엉키면 답없음.. 쫀쫀해서 잘 안풀림
블랑
이어폰 2pin 단자 내구도가 진짜 개쓰래기 임
티아포르테. u12t. 블랑 전부 동일 증상
육안 검사는 기본으로 안하는 회사임
티아포르테 시절에는 이어팁은 스몰1개 하고 미디움 3개
이렇게....왔음 라지2개
그리고 이어팁이 기본이참 별로임..
오링 필수 이어팁을 알아서 사가면서 본인귀에 잘들리게 헤야됨
이짓을 안하면 소리가 고음쪽에서 엄청 쏘아되며 치찰음도 기본..
그런데 이걸 다하고나면 소리가 리얼 엄청남...
특히 티아포르테는 환상적이 였음..
u12t는 2일만에 고장나서 이어팁을..ㅜㅡㅜ
블랑은 명불허전...
고가라서 ㅜㅡㅜ 집에서만 듣다 최근에 단자 불량으로
수리보냄
하여튼 64오디오 는 as를 많이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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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저는 문아리님의 조언을 받들어 지금 U12t에 끼워논 기케를 고장나지 않는 한 절대 안 뺄 계획입니다. ㅎㅎ;;
라인업이 정말 빵빵합니다.
처첩들 잘 거느리시고 오랫동안 같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