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달 가격 인상

오늘 자 프랑스 소식인데 약간 웃겨서 번역해 올립니다.

-----

Après Apple Music, c'est au tour de Tidal d'augmenter le prix de son abonnement de base. À partir du 1er août, l'abonnement HiFi individuel va passer de 9,99 €/mois à 10,99 €/mois en France. Les clients actuels ont été prévenus de la hausse par email. En Argentine, l'augmentation va être autrement plus importante puisque le tarif sera multiplié par quatre, mais il faut dire que le prix part de beaucoup plus bas (passage de 145 à 570 pesos argentins, soit 2 €).

Apple Music에 이어 Tidal이 기본 구독료를 인상할 차례입니다. 8월 1일부터 개인 HiFi 구독료는 프랑스에서 월 €9.99에서 €10.99로 인상됩니다. 현재 고객에게 이메일로 인상 소식을 알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인상 폭이 4배가 되어 가격 인상 폭이 훨씬 크지만, 가격은 훨씬 낮은 가격(145에서 570 아르헨티나 페소, 즉 2유로)으로 시작합니다.

----

프랑스 구글 뉴스에서 발췌했는데 왜 아르헨티나 이야기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