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숙지니
249 3 29
지금 지하철 타고 집에 가고 있는데..
저녁때 더 정신이 없네요.
분명히 낮에는 고민의 주제가 하이파이맨이었는데..
지금도 무언가에 홀린 듯한 기분입니다.
네.. 닥헤에서 보신 그 매물 맞을 겁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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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35
23.07.12.
Gprofile
이제 파산이에요. ㅠㅠ
19:35
23.07.12.
숙지니
곧 젠하이저 끝판왕도 사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진짜 다행이라고 느끼는게 태생이 이어폰파라는 점입니다. ㅎ
19:37
23.07.12.
Gprofile
젠하이저는.. ㅡㅡ; 600을 정복하면 노려보겠습니다.
19:38
23.07.12.
Gprofile
설마 he-1 을 ㅋㅋㅋㅋ
19:44
23.07.12.
카스타드
그건...ㄷㄷㄷ
19:44
23.07.12.
2등
내가 저거 듣게 될 줄이야.
천지신명께 감사드립니다.
아니 숙지니님께 ㅎㅎㅎㅎ
19:40
23.07.12.
뮤직마니아
이건 케이스가 작아서 쉽게? 가져갈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ㅎ
19:41
23.07.12.
숙지니
감사합니다.^^
뉴토피아는 무겁더라고 들고 와 주세요. S.V.P.
그리고 전 빈손으로 가는 것을 양해해주세요.
뉴토피아는 무겁더라고 들고 와 주세요. S.V.P.
그리고 전 빈손으로 가는 것을 양해해주세요.
19:44
23.07.12.
뮤직마니아
매니아님은 얼굴이 잘생기셔서 다 괜찮습니다. ㅎㅎ
19:45
23.07.12.
숙지니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ㅋㅋㅋ
19:47
23.07.12.
숙지니
아, 역시 세상은 얼빠!!! ㅎㅎㅎ
21:58
23.07.12.
3등
정말 이름처럼 스텔스로 구매하시는군요...
서랍 열어보면 스텔리아나 느와르 한대씩 숨어있는 거 아닙니까? ㅎㅎ
19:54
23.07.12.
클레로
저의 지름은 영디비 안에서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ㅎㅎ;;;
19:56
23.07.12.
어우 스케일이 ㄷㄷㄷㄷㄷ
20:05
23.07.12.
사진쟁이
감사합니다. ㅎㅎ
20:45
23.07.12.
이거쓰면 투명망토처럼 안보이는 건가요!!?
20:38
23.07.12.
타이거마스크
정말 작게 안 비싸 보이게 접힙니다.
20:45
23.07.12.
숙지니
ㅋㅋㅋㅋ
안쫓겨나시겠군요..!!
역시 현명하십니다 ㅌㅌㅌ
안쫓겨나시겠군요..!!
역시 현명하십니다 ㅌㅌㅌ
20:59
23.07.12.
타이거마스크
근데 오늘은 큰 박스를 들고 들어가야해요 쩝
21:13
23.07.12.
숙지니
…회장님 잠시 어디 다녀오실 때 갖고..
근데 의미없더라고요..
저 모조살 때 걸리는거 보니 ㅋㅋㅋ
그냥 가격을 후려쳐서…보고를…;;;하심이 목숨 보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의미없더라고요..
저 모조살 때 걸리는거 보니 ㅋㅋㅋ
그냥 가격을 후려쳐서…보고를…;;;하심이 목숨 보전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1:24
23.07.12.
무서워요!
저는 언제쯤 저런걸 절러보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아득해집니다.
저는 언제쯤 저런걸 절러보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아득해집니다.
21:35
23.07.12.
재인아빠
마음에 안들면 중고로 팔면되니까 찍먹하는 기분으로 들여봤습니다. 처음에 약간 목돈만 있으면 무한 돌리기가 가능한게 한국의 동네 사정이죠.
21:56
23.07.12.
음.. 그럼 아 다음이.헤천세겠군요..^^;;;;
다 축하드립니다.
다 축하드립니다.
21:44
23.07.12.
굳지
헉.. 헤천세의 꿈은 하늘로.. ㅠㅠ
21:57
23.07.12.
엌ㅋㅋㅋ
오전부터 지름을 찾아 눈이 번들번들 하셔서 예상했던 지름의 결말이지만 이걸 지르실 줄은 몰랐네요.
역시 숙지름님. 대단하십니다. 이제 헤드폰은 DD, 정전형, 평판형 다 갖추셨군요.
22:16
23.07.12.
플랫러버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이다보니 엉뚱한 결말이 되었네요. =ㅅ=;;
22:21
23.07.12.
스텔스ㄷㄷㄷ 부럽습니다
00:42
23.07.13.
벤치프레스좋아함
감사합니다. 얘를 제가 제대로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하네요.
06:51
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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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름님의 끝을 알 수 없는 지름 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