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3년 7월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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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올해초에 옆동네 활동도 시작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요청을 받아서
자잘한 숙제들이 쌓이고 있습니다.
개인 스케줄러로 정리는 해두기는 한데
한달 넘게 밀린 공식(?) 숙제가 있어서
일단 7월내 끝내보기 위해 리마인드로 글을 적어봅니다.
타이거마스크 님 요청의 H5 초두
-쓸만큼은 들었는데 글을 아직 정리를 못하고 있네요.
@뮤직마니아 님 요청의 장락공주 초두
-요건 간단 글은 한번 적었긴 한데 좀 더 적어보려합니다.
SunRise 님 요청의 낙서(고양이)
-요즘 낙서를 그릴 여유가 없어서 그려놓은걸
올릴까 생각중이네요. 문젠 애기가 어따 치웠나...
일단 현재 이정도의 숙제가 남아있는 듯 합니다.
혹시 요청하고 제가 대응 못해드린건
편히 쪽지나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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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talk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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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제 숙제는 잊으셔도 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00:49
23.07.25.
뮤직마니아
아, 스트레스는 아닙니다.
요즘 활동을 위한 모티베이션이 적어져서
요청을 주시면 동기부여의 기폭제가 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네요. ㅎ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활동을 위한 모티베이션이 적어져서
요청을 주시면 동기부여의 기폭제가 됩니다.
다만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네요. ㅎㅎㅎ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00:57
23.07.25.
2등 저는 그냥 저 글들만 봐도 좋을 것 같네요^^
01:06
23.07.25.
purplemountain
ㅎㅎㅎ 빨리 적어보겠습니다.
08:54
23.07.25.
3등 셋다 너무 기대되네요. ^^
06:19
23.07.25.
숙지니
아 가능하면 짧게 만들려고 하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08:55
23.07.25.
앞으로도 G름왕님에게는 후기 부탁합니다. 이런 댓글은 안달아야겠어요.
가볍게 이야기 한 걸 의무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서 짐을 지우는 느낌이네요.
07:38
23.07.25.
플랫러버
아, 후기 안쓸 것 같은 제품은 댓글로 어렵다고
말씀드리는 편이니 궁금하신건 편히 알려주세요. ㅎㅎ
이미 들어본 경우 대략적으로 댓글로라도
저는 이렇게 들었다 정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부담으로 느끼는 것 보단 제가 한다 해놓고
못하고 있어서 상기시킬 겸 작성한 글입니다. :)
말씀드리는 편이니 궁금하신건 편히 알려주세요. ㅎㅎ
이미 들어본 경우 대략적으로 댓글로라도
저는 이렇게 들었다 정돈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부담으로 느끼는 것 보단 제가 한다 해놓고
못하고 있어서 상기시킬 겸 작성한 글입니다. :)
08:59
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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