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누가 그랬죠 "듀만콘댐"이라고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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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문 했을 당시에 "듀만콘댐" 듀서가 많으면 콘서트홀 됨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것저것 많이 때려 넣는 게 유행이였지만 요 근래는 그런 말을 거의 들어보지 못 할 정도로 보기 드물어지는가 싶더니
참 오랜만에 진정한 듀만콘댐을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 BA만 32개를 ㅋㅋㅋ
그것도 이름 없는 그런 곳이 아니라 TRN에서 ㅋㅋㅋㅋ 역시 듀만콘댐을 이끌었던(?) KZ 계열사 ㅋㅋㅋ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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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듀서 많으면 콘서트홀 댐 짱조음ㅋ”
15:44
23.08.26.
2등
무슨 서버같은 느낌이네요 ㅎㄷㄷ
15:54
23.08.26.
3등
환공포증이 생길 정도의 갯수군요. ㄷ ㄷ ㄷ ㄷ
16:02
23.08.26.
BA 한쪽에 12개 넣은 것 까지 써봤는데, 그것도 잠깐. 물량공세도 약간 한 물 간 느낌이랄까요.
16:05
23.08.26.
많이 써서라도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한쪽 당 16개네요 ㅎㅎ
그래도 한쪽 당 16개네요 ㅎㅎ
16:06
23.08.26.
무조건 때려 넣었다고 좋은건 결코 아님ㅠㅠ
적절한 조화가 이뤄져야.. 잘 못 하면 산으로가요.
적절한 조화가 이뤄져야.. 잘 못 하면 산으로가요.
16:07
23.08.26.
보통 32ba라면 한쪽에 32개를 넣어야 하거늘.. 듀만콘댐의 진정한 뜻을 펼치지 못하네요 쯧쯧
16:11
23.08.26.
와.. 임피던스가 아찔하겠군요..
케이블빨 잘받지 않을까 싶은..
케이블빨 잘받지 않을까 싶은..
16:18
23.08.26.
장엄하네요
16:38
23.08.26.
무슨 소리가 나든 사고싶네욬ㅋㅋㅋ
17:24
23.08.26.
헐…‘ㅡ’
왠지 땡기네요.
하지만 마냥 때려넣는다고 좋은건 아니라는 것!!
흐흐
왠지 땡기네요.
하지만 마냥 때려넣는다고 좋은건 아니라는 것!!
흐흐
17:25
23.08.26.
트랜스듀서를 많이 박아넣은게 무색할 정도로 정보량 안 나오는 것들을 다수 접해보고 나니
이젠 피식 하곤 합니다만, 그래도 가끔 저런 물건 보면 만든 정성이 대단한 것 같아요.
저라면 저거 조립하다가 잘 안 들어가면 에이씨!! 하고 집어던질거 같은데... ㅡㅡ;;
19:04
23.08.26.
무슨 메카물 보는 것 같네요
19:49
23.08.26.
음도관도 안 보이고...
네트워크 회로도 강조가 안 되어 있는걸 보어서는
과연 소리가 얼마나 정돈되서 나올찌 궁금하네요.
19:51
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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