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 날
닭집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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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아침 9시부터 정확히 한나절을 일만 하다 돌아왔지만
어쨌든 잘 마무리했음에 뿌듯해하며 돌아와서 씻고 영디비에 들어왔더니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었네요
오르바나는 그냥 제 인연이 아니었던 걸로...
예토전생한체리님께 기다리게 한 점, 재추첨을 진행하게 하여 번거롭게 한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재추첨 당첨되신 Nerin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