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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이밍 이어폰? (feat. 티백)

iHSYi iHSYi
849 5 24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해를 줄이기 위해 약간의 추가 내용을 더했습니다.


최고의 게이밍 컨트롤러가 나왔습니다.

(사진: 닌텐도 위 제퍼스타일 건 건트롤러)


 이미 많은 분들이 눈치 체셨겠지만,

찻잔속의 태풍을 일으키며 출시한 

하이디션 게이밍의 티백에 대한 제 느낌입니다.


 오해금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제퍼 건콘 최고의 컨트롤러 중 하나입니다.


티백도 당연하게도 참  좋은 제품을 겁니다.

실력있는 음향회사가 게이밍이라는 서브브렌드까지

합작 설립하고 3년 동안 연구 개발한 

10만원이 넘는 게이밍 특화 이어폰.

좋지 않을리가 없죠.

정말 좋은 제품일꺼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들어 보지 못했고

영디비님과 여러분 회원분들의 후기를 보고 나니

 추후 구매 계획도 없어졌습니다.

이미 구매 하실분들은 대부분 구매하셨고

공구?도 끝난듯 하니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이디션 게이밍 T100

사운드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잘만든

 FPS용 이어폰이 겠지만

제 기준의 게임용 이어폰?은 아닙니다. 

 게임 전체에 대한 이해도의 부족에서 온 

거대한 일반화의 오류를 품고 있습니다.

 모든 게임이 사플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모든 게이머가 사플때문에 추가로 음향기기를

구매하지도 않습니다.

 티백이는 경쟁 FPS를 즐기는

분들을 위한 특화된 사플이 좋은 이어폰입니다.

범용으로 모든 장르의 게임에 좋은 이어폰이 아닙니다.

(물론 범인은 마케팅이겠지만...)


 모든 게이머들이 FPS장르의 게임을 주로 플레이 하고 

사플이 잘되서 치킨을 먹으면

폭발음등등의 저음 효과가 떨어져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전혀 아닐겁니다.

적어도 제가 FPS를 플레이한다면 사운드를 듣는

 주 목적이 경쟁에 이기기 위한  사플은 아닙니다. 

 방향을 잃더라도게임에 지더라라도 

펑펑 터져 나가는 사운드적 재미?를 버리지 않을듯 합니다.

 저처럼 FPS를 잘 않하고 

사플보다 경쟁보다 게임의 사운드를 즐기는

게이머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티백은 건콘이랑 마찬가지죠. 특정 장르에 특화를

위해 포기한게 있는 기기입니다.

모든 게임을 위한 범용 컨트롤러가 아닌

특정 장르 전용 컨트롤러에 가깝습니다ㅡ

티백도 마찬가지죠. 티백으로 FPS이외 장르를

플레이하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게 와 다을듯 합니다.

 음감적으로도 

영디비님이 고인물 사운드라고 표현하셨고

알려진 데로 1BA를 활용한 DF타겟 이어폰이죠.

대중적이지는 않습니다.

 게이밍의 이름을 걸고 나왔지만 

특정 게임 장르에만 편중되어 있는 튜닝.

대중적인 범용성도 상당히 결여되어 있기에

애호가들에게는 환영받지만, 

제품의 외적 퀄러티나 가격이 

과연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게임용인데 저음이 부족하다는게 전혀 이해가

안가는 음린이 케쥬얼 게이머 였습니다.

저는 음향 고인물도 아니고 

게임에 이겨서 치킨 듣는게 목적도 아니고

 어제 산 게임 RE4를 저음 괴물 이어폰

 베가2020으로 플레이하니 다 펑펑 터져나가고 

스트레스도 펑펑 터져나가서 사라지네요.

 저에게 게이밍 이어폰이란, 폭발입니다.

 


iHSYi iHSYi
80 Lv. 130184/131220EXP

 HEAD-FI GAERS IN USE.


USB DAC/AMP:

 CAYIN RU7 

 AUDIOQUEST DRAGONFLY COBLAT

 HIBY FD3



BLUETOOTH DAC/AMP:

 IFI GOBLU

 FIIO BTR5 2021


DAP:

 HIBY R6 PRO2

 CAYIN N3PRO

 MOTO G STYLUS 


AMP:

 MONOLITH THX887

 ZENAIRCAN


OVEREAR HEADPHONE(WIRED):

 FORCAL RADIANCE

 DCAxDROP AEON X CLOSED

 BEYEREDYNAMIC AMIRON HOME

 SENNHEISER 660s


OVEREAR HEADPHONE(WIRELESS):

 SHURE AONIC 50

 AKG K361 BT


INEAR MONITOR(WIRED):

 CAMPFIRE AUDIO ANDROMEDA 2020

 EMPIRE EARS BRAVADO MK2

 AKG N5005

 FATFRAQ MAESTRO MINI

 FINALAUDIO A5000

 FINALAUDIO E4000

 FINALAUDIO E3000

 FINALAUDIO E500

 FINALAUDIO TANE

 JVCxDROP HA-FWX1

 WESTONE W40 GEN2.

 SENNHEISER IE200

 LETSHUER S12

 ETYMOTIC RESERCH ER2SR

 UCOTEC RE-2

 MOONDROP ARIA SNOWEDITION

 CCA CRA

 Tang Zu Chang Le

 BD005PRO

MOONDROP CHU2.

"Project ii proto B type."

 "Project ii proto O type"

 

INEAR MONITOR(WIRELESS):

  

 TWS:

  BUDS2

  DEVIALET GEMINI

  RAZER HAMMARHEAD X


GAERS NOT IN USE

 WAN'AR, WU ZETIAN HEYDAY ED, W20, SPH9600, V60, BEYEREDYNAMIC BLUE BIRD GEN2, ZENAIRDAC, BTA30 ,, SB X-1, FIILXS, TONE 6,

 BEAT SOLO, MEZE99, , N40, APPLE BUNDLE, DAMSUNG BUNDLE,

 PX,LCDI3,QB3,CXpro CX31993.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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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SunRise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2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현제 유행하는 경쟁 fps인 배틀 그라운드, 에이팩스, 포트나이트, 래식 시즈 등등의 경쟁 fps 게임에서 사운드 플래이는 상대방의 위치를 알수있는 두번째로 중요한 요소이고 프로 선수가 해드폰을 못 쓰게 하는것만 으로도 일반인이 프로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유리한 플래이를 할수 있을 정도로 대전 fps 장르에선 핵심 요소 입니다. 사플만 할줄 알게 되도 브론즈 아이언 플래이어가 실버 골드 까지 순식간에 실력이 늡니다

네이버 fps 게임 커뮤니티 카페만 봐도 사플 설정법 사플 eq 사플에 좋은 제품 등등 엄청난 수요가 있습니다.
영디비에서 가성비 음감 재품이 거기선 fps용 이어폰으로 활용될 정도죠. 오디지 라는 회사를 모비우스로 알게 되는 사람이더 많을 정도에요.

경쟁 fps에선 발소리나 여러 소리드를집중 하기 위해 배경음악 볼륨 0
저음을 eq로 내리거나 자기 입맛에 맞춰 커스텀해서 쓸 정도로 사플은 경쟁 fps에서 큰 이점입니다. fps 게임 하면서 사플이 아니라 게임의 분위기를 위해 소리를 틀고 하는 사람들은 싱글 플래이 fps나 스토리모드 만 즐기는 캐주얼 유저들뿐 경쟁전/랭크 혹은 대전 위주로 하는 사람들은 100명이면 90명 이상은 사플을 위해 소리적인 게임 경험을 희생할만큼 사플이 주는 게임에 이점이 엄청납니다.

최소한 제가 있는 500명 규모의 경쟁 fps 디코방에서 게임의 몰입감을 위해 사플을 희생하는 분들은 찿아보기 힘드네요. T100은 경쟁 fps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제품 설명이나 영디비 리뷰만 봐도 이건 콘솔 즐갬용이 아니라 빡겜용 장비로 분류 하는 제품이에요. 0.0X 초 반응 속도 때문에 키보드 마우스에 수십 수백을 태우는 사람들, 0.01mm의 오차를 잡아 보려고 수십개의 마우스 패드를 사포로 갈아보면서 감각을 깎는 정신 나간 사람들이 모인게 경쟁 fps 입니다. 최소한 경쟁 fps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내 실력에 욕심이 있는 유저들은 더 나은 사플을 위해서면 음질 따윈 버려도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훠얼씬 많을겁니다. "어느 나라건 너 게임 ㅈ밥이잖어 ㅋ" 이건 만국의 발작 버튼이죠. 경쟁을 기반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이기기 위해 게임을 하지 그 게임에 사운드 이팩트나 몰입감 을 들으려고 게임 하지 않아요.

콘솔 싱글/스토리 기반 fps 게임만 하면 사플 잘되는 장비 필요 없어요 거실에 70인치 티비 놓고 스피커에 우퍼 달아서 하면 이어폰 해드폰 따위랑은 비교도 할수 없는 최고의  몰입감을 경험 할수 있으니까요.

20:06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불량
저랑 같은 포인트이신데
왠지 반대 입장이신듯 합니다.
사플이 중요성을 무시하는게아니고
FPS 장르를 경쟁으로 게이머들의
규모나 영향력이 대단한것도 인정합니다. ㅎㅎ
단지 겜=FP도 아니고
FPS도 경쟁이 전부는 아니죠. ㅎㅎ
그렇게 즐기시는 분들이 절대 다수도 아니고요.
물론 경쟁전 랭크전 위주로
즐기시는분들이 계신 디스코드방에선
당연하겠지만요. 디코도 없는 게이머가
훨씬 다수 죠. ㅎㅎ
20:18
23.09.16.
profile image
iHSYi

T100 자체가 즐겜 캐쥬얼이 아니라 경쟁 FPS 빡겜용 으로 개발해서 그쪽을 타겟팅한 제품입니다.
몰입감이나 즐겜보다 사플의 정확성을 타겟 한 제품에 몰입감이 떨어지니 방향이 잘못 되었다라고 말하기엔
하이디션이 너무나도 방향성을 뚜렷 하게 두고 만든 제품이죠.
디코 방 없이 혼자 소소하게 라이트 플레이어 혹은 콘솔이나 싱글 플래이 하시는 게이머 분들 대부분은
로지택 해드셋 아마존에 있는 가장 싼거 하나 끼거니 티비 사운드바 아님 플스 엑박 기본 해드셋 끼고 하죠.
라이트 하게 즐기는 분들 대부분 소리만 나오면 ㅇㅋ 정도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그분들이 게임에 몰입감을 위해 200달러가 넘는 초 고가 음감용 음향기기(음향인이 아닌 사람 기준 초 고가)구매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봅니다.
우리같이 음향인들이 게임 할때나 이것 저것 많이 따지는거 같습니다


20:27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불량

하이디션의 빙향성이나

사플이 중요하다 아니다가 아니고

제 기준이라고 했는데

계속 일반화 시켜 주시네요.

경쟁 게임을 열씸히 하시는 기준으로는

당연히 불량님 이야기가 맞습니다. ㅎㅎ

저도 크게 동의 하는 바 입니다.


제가 그렇게 경쟁없이

소소하게 게임 하는 사람인데

주변친구들도 대부분 그렇고요.

제 게임 음향 장비만 수백만원정도는

될 것 같네요.

친구들도 대부분 좋은 장비 씁니다.

다들 처음에 음향장비를 산 이유도

게임이였고요. ㅎㅎ

전 아직 음향인이라기엔 음린이지만

음향인 이전에 게임인 이었습니다.

20:41
23.09.16.
profile image
iHSYi

iHSYi 님께서 이미 본문에 본인은 이 제품을 들어본적이 없다 하시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의 부족에서 온

거대한 일반화의 오류를 품고 있습니다."
(물론 범인은 마케팅이겠지만...)


제품을 개발 할때 1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제품에(홍보 또한 1이라는 목적을 홍보중)

2가 안맞으니까 이 제품은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이 만들었어 라고 단정을 지으셨길래 저도 제 기준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저 또한 음향인 이전에 슈퍼 패미콤 시절부터 닌텐도 세가 플스 pc 등등 지금까지 한해도 한달도 게임을 쉬어 본적이 없는 게이머입니다.

20:49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불량
FPS용 이어폰이 아닌
게이밍 이어폰이라 퉁쳐서 선전하는것에
대한 이야기 였는데

그래서 범인은
마케팅이라고 했고요. ㅎㅎ

먼가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경쟁 FPS 전용으로 좋은 제품
단 다른 장르 게임용으로는...
그런데 난 경쟁 FPS 잘 않한다. 입니다.
20:54
23.09.16.
profile image
iHSYi
다시 쭉 읽어니 서부는 새벽이라 그랬는지 저 또한 쓸대없이 감정적이였던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20:57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불량
아니요 . 별말씀을요.
귀한 의견 감사하고
제가 필력이 딸려서 오해의
여지가 있던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서로 반대 의견을 이야기하고
즐기는게 커뮤니티의 목적이잖아요. ㅎㅎ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20:59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Magnesium

게이밍 사운드 시장의

파이가 더 크고 점점 커지는 듯합니다.

그래서 많은 음감용?음향기기 회사들이

이미 진출하거나 더 유입되겠죠. ㅎㅎ

특히 사플이라는 것에 촛점이 맞춰질듯

하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영향력과 규모가 있으니까요.

게다가 튜닝 포인트 잡기도 수월하고요

20:22
23.09.16.
profile image 2등
hsy님이나 저는 아마도 손이 안갈 물건이겠죠.
음향을 떠나 영화 감상 게임이든 소리의 울림을 좋아하는 우리 같은 고막엔 안맞는게 사실이긴 하니까요.
다만 게임을 소리로 즐기지 않고 승리의 전율을 바라는 분들이라면 빡겜용이라는 티백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성향의 차이니까요.
전 hsy님 의견에 매우 동의하는 입장입니다만..예전처럼 빡세게 게임을 하는 입장이었다면?
아마도 반대였겠다 싶습니다 ㅎ
일단 후두려패는 저음 없으면 즐겁지 않은 강철 고막 막귀 어흥이는 현재는 티백은 매력이 다소 모자란거 같습니다 ㅎ
20:54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타이거마스크

 게임으로는 제가 별종이긴 합니다.

빡겜러?까지는 아니였어도

나름 모 slg 게임의 이스턴 서버 랭커였는데

마우스 온리플레이어 였죠. ㅎㅎ

이미 수십?년전 이야기 ...

 그리고 직접 들어보지 않고 평가를 내리는건

확실히 잘못된 거지만...

티백 사운드 이미 상상이 갑니다.

저랑은 안 맞... 

그런데 에티랑 re2... 꽤 잘쓰고 있네요.ㅎㅎ

21:03
23.09.16.
profile image
iHSYi
저는 귓동냥과 그래프보고 구매 취소를 ㅎ
후회는 없습니다.
안젠가 모임 때 들어보고 후회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21:14
23.09.16.
profile image 3등
전 fps 게임을 안하기때문에 정위감 좋은 음감 장비란 말만 믿고 샀습니다. 정위감을 느끼는 훈련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21:13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숙지니
가격대에서 정위감이 좋은 제품일텐데...
숙지니님 보유하신 제품들과는 좀 차이가
있을듯 합니다.
23:32
23.09.16.
profile image

예전에 게이밍용 이어폰 대부분 이 음질이 좋지 않아서 전부 단종 됐던 적이 있습니다. 

게이밍용 헤드셋 도 있었는데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헤드셋 이후 레이저 헤드셋 이 대세가 되면서 더 이상 이어폰으로 사운드 플레이 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21:32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박지훈

게임용 이헤폰의

사플에 대해 널리진 것에

비해 현실은 좀더 복잡한듯 합니다.

별 차이가 없다는 블라인드 테스트도 

많고 반대로 중요하다는 사람도 많고...

심리적일 수도 있고 진짜 일 수도 있는데

확실하게 증명할 수는 없으니까요.

 단적으로 프로게이머는 

사플이 더 잘 되는 헤드폰 사용불가?라고

하기도 하는데 대회마다 게임마다 

규정도 다르고

사플이 원인이 아니라

규제의 가장 큰 원인은 컨닝?에 대한게

더 크다고 하기도 합니다.

  음질이야 빡겜러들에겐 사치고 ㅎㅎㅎ

헤드폰이 늘 좋다고만 할수도 없죠.

오히려 제가 아는 프로중엔 헤드폰 후원이

들어와도 안쓰는 이어폰만 쓸정도로

선호 하는 사람도 있고요.

23:39
23.09.16.
profile image
iHSYi
개인마다 게임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헤드셋 을 착용하고 게임 하는 게 이어폰 보다 환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컨닝 같은 경우는 치팅 이라고 하는데 사실 사운드 와 별 상관 없는 핵 이나 트레이너 를 사용했을 경우 제재를 받게 됩니다
00:01
23.09.17.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박지훈
예전 모 대회에서 헤드셋으로
경기중에 외부 정보를 전달했다고 하네요.ㅎㅎ
00:12
23.09.17.
profile image
iHSYi
헤드셋에 마이크 로 부정 행위 했다는 건 거의 자격 정지에 해당하는 행위입니다.
12:40
23.09.17.
profile image
저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fps도 안 하고, 비슷한 성향의 er4가 있어서 굳이 필요 없겠더라구요.
22:05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사구
진짜 독보적인 성능에 DF타켓의
음감 겸용이였다면 FPS를 안해도 구매하겠지만
플레그쉽 급 성능을 바라기엔 급이 정해있으니
굳이 비슷한 급의 비슷한 성향제품이 있으면
중복하긴 좀 그렇쵸.
23:43
23.09.16.
본문에 동감합니다. 게임에선 방향성 중요하지만...
그만큼 bgm도 중요하고 특히나 효과음 중에서도 극저음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효과음의 기준에 발소리만 있는게 아니죠...
폭발음도 폭탄계열이라면 극저음이 어마어마해야죠.
너무 fps중에서도 pvp에 대해서만 튜닝된듯합니다.

경쟁 fps를 전혀 안하는 저로써는 많이 아쉽네요 ㅎㅎ
22:14
23.09.1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kalstein
잘 만든 특화기기인데 그 특화점을
크게 이용하지 않는다면 아쉽죠.
23:44
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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