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버프 새로운 기능

1. 대화감지(혼잣말 포함)되면 노캔에서 주변모드로 자동변경되고 노래도 일시정지 되는 기능

2. 내가 몇 데시벨로 음악듣고 있는지 확인하고 귀 건강 체크할 수 있는 기능

1번은 혼잣말할때도 켜져서 좀 놀랄때도 있습니다.

이어폰을 장볼때 주로 쓰는데

무심결에 와 비싸네 하고 혼잣말하면 얘가 감지해서 노래가 멈춥니다ㅋㅋㅋ

그리고 동시에 시끄러운 주변 소음이~~~

신기한건 허밍에는 반응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에서 계산할때 일부러 말하면서 간편하게 조작없이 노캔해제하면서 잘 썼습니다.

다만 말을 계속 해줘야 한다는게..ㅋㅋ

2번은 귀 건강을 위한 

요즘 유행하는 웰니스 기능이네요.

이 화면에서 현재 듣는 노래의 데시벨과

하루동안, 일주일간 이어폰을 어느볼륨으로, 어느정도 사용했는지 알려줍니다.

제가 듣는 음악 볼륨은 70~80 데시벨 사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장볼때나 몬헌나우하러 혼자 돌아다닐때만 착용하다보니

저는 노출수준이 매우 양호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