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짓을...
ReinaKim
229 8 14
이게 우리집에 왜 있는거죠?
하이마트에서 뭐 한다고 한거 같긴한데.....
근데 젠하이져 넘하네 케이스도 안주고......
ReinaKim
뚝섬꽃미남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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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망설임 없는 지름 축하합니다
14:36
23.11.18.
2등 중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름 축하드립니다
14:38
23.11.18.
3등 지름 축하드립니다.
820 지름은 희귀한거 같아요.
820 지름은 희귀한거 같아요.
14:52
23.11.18.
JNK
왜요? 800이들이 선호도가 더 높은가요?? 오픈형은 600이 들어봐서 밀폐로 사봤어요
16:33
23.11.18.
820....
겨울 방한용으로 지르고는 싶은데 돈이 없어서 무리네요 ㅎㅎ....
15:12
23.11.18.
소리어떠하신가요 ㅎㅎ
15:24
23.11.18.
문아리
끝판왕이쥬 헤드폰 써본건 hd600 모멘텀4 뿐이라 비교가 안되게 좋죠.
비교군 자체가 없어서 소리를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전 음색 같은건 모르고 따듯한 느낌의 소리니 뭐니 그런거요
무조건 해상력 좋은게 좋은건데 ie900이랑 n5005보다 분리도가 좋네요. 일단 이어폰은 실외용이라 청취환경이 다른데 이어폰은 좀 신경써서 들어야 그 작은 소리들이 다 들리는데 이놈은 헤드폰 답게 그냥 다 들려요
누워서 이걸로 들으면서 눈감으면 완전히 나혼자 있는 느낌
비교군 자체가 없어서 소리를 뭐라 할말이 없네요.
전 음색 같은건 모르고 따듯한 느낌의 소리니 뭐니 그런거요
무조건 해상력 좋은게 좋은건데 ie900이랑 n5005보다 분리도가 좋네요. 일단 이어폰은 실외용이라 청취환경이 다른데 이어폰은 좀 신경써서 들어야 그 작은 소리들이 다 들리는데 이놈은 헤드폰 답게 그냥 다 들려요
누워서 이걸로 들으면서 눈감으면 완전히 나혼자 있는 느낌
16:32
23.11.18.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가지고 싶습니다
15:28
23.11.18.
로우파이맨최노인
저도 평생 꿈도 못꿀 기기였는데 하이마트 에서 무이자 36개월을..... 쿨럭
16:36
23.11.18.
ReinaKim
내년에 사봐야겠군요 ㅋㅋ
17:51
23.11.18.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한 달에 4~5만원이니 혹하긴 했는데, 저는 할부 길게 가는 걸 못 견뎌하는 성격이라 포기했습니다.
한 달에 4~5만원이니 혹하긴 했는데, 저는 할부 길게 가는 걸 못 견뎌하는 성격이라 포기했습니다.
18:16
23.11.18.
alpine-snow
이번 기회 아니면 평생 못 만져볼놈이라 과감히 질렀습니다 한달 오만원 친구 한번 안만나고 맛난거 한번 안먹으면 대죠
19:39
23.11.18.
ReinaKim
한 달에 5만원이면 요즘 세상에 부담될 정도는 아니니 질러놓고 잊어버려도 되지만,
저는 성격상 빚지고 있는 느낌을 싫어해서 할부 끝나는 날을 학수고대 하게 되는지라...
요 이상한 성격만 아니면 사실 바로 질러도 되긴 했습니다.
제 성격 탓이예요... ㅋ
저는 성격상 빚지고 있는 느낌을 싫어해서 할부 끝나는 날을 학수고대 하게 되는지라...
요 이상한 성격만 아니면 사실 바로 질러도 되긴 했습니다.
제 성격 탓이예요... ㅋ
20:37
23.11.18.
지름은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후후
축하드립니다.
지름은 항상 옳습니다.
00:07
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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