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사고픈게 없군요;;

예전에는 며칠마다 살 물건이 생겼는데 지금은 뭐 안산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

곧 도쿄에 갈 예정인지라 뭐 살게 없나 보는데... 국내구매 대비 메리트 있는 물건도 애초에 적고 일본에서만 구매 가능한 M1st나 st-31-02같은 물건은 구매 메리트는 있나 싶은데 딱히 끌리지가 않는...

오랜만에 가는김에 뭔가 사고는 싶은데... 살건 없고... 고민이군요.. 

뭐 나쁜 현상은 아닌 듯 하니... 드디어 긴축의 다짐을 지킬 날이 오는걸지도요? ㅋㅋ

역대급 엔저라고는 해도 현지 지인한테 여쭤보니 전자기기들 위주로 현지가격이 계속 인상중이라는데 이것 때문인지.... 딱히 구매 메리트는 없네요... 

M1st나 st-31-02는 양판점에 전시품 있으면 들어나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