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생각한 주관적인 IEM 줄세우기 방법.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랭킹이나 티어표 등은 좋은 가이드이고

참고자료 입니다.

하지만 순위나 랭킹에 연연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작성자가 작성당시에

느끼도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몇달전엔 A급이었지만 어제 나온 B급과

1대1로 ㅂㅣ교하면

더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제 슬슬 거쳐 지나간 IEM들/

대충이나마 주관적인 평가?를 할수 있는

IEM이 100여개를 넘은 듯 합니다.

보유중인건 30개를 또 넘어 버렸고요.

주문해서 오고 있는 것들도 있고

봉인중?!인 것들도 있어서 실제로는

40여개쯤 되는 듯합니다.

 IEM을 비롯해서 보유 헤드파이 기기들.

정리는 불가능해 보이고 ㅋㅋ

굳이 서로 비교할 필요는 없긴 하지만

돌아 보는 의미에서 만족 불만족

추천 비추천으로 나누다 보니...

너무 많네요. ㅎㅎㅎ 특히 IEM들.

 제 주관적인 평가?지만

다시 모두를 재청취하고

하나하나 AB로 비교 하지 않는 이상

기억에 의존해서 평가해야 하는데...

 제가 랭킹표나 티어리스트등에

큰 의미를 안 두는 하나의 이유가

인간은 기계가 아니죠.

 기계도 컨디션에 따라 측정치에 차이가

나고 환경등의 외부요인도 작용하죠.

작은 차이라고는 하지만

1등급과 2등급이 갈리는 차이죠.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1년전에 들은 것과 똑같은 평이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좀 흥미롭게 본 리뷰어중에

서너개의 유명한 IEM을 줄 세워 놓고

새로운 기기의 해상도를 평가할때 

줄에 세우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그 리뷰어 처럼 단계별 레프런스를

만들어 보있습니다.

폐기물급  쓰레기(들을 필요없음)->

잠깐 가지고 노는 장난감(저렴이들)->

키위 카덴자(본격적으로 음감 가능)->

젠하이져 IE200-> 파이널 A5000->

One of KIND(비교 불필요)

 물론 아주 주관적이고 

기준점이 되는 제품들이 좋다거나

선호한다거거나 추천하는 바도 아닙니다.

카덴자는 불만족 비추천 

IE200 경우 불만족이지만 추천.

파이널 A5000은 만족이지만 비추천.

 저는 절대평가로 급을 나눈다면

평판이 나쁘지 않은 실제로 판매도

잘되고 있는 경우에

(생산량과 판매량간의 비율이 유지되며

계속 나오는 제품 혹은 품절..되서

대기 해야 하는제품들)

 가격=등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평가라면 

아무리 ㅈ문가가 했다고 해도

바로 옆에 두고 동시에 같은 환경에서

비교 진행하는 AB비청이 아니라면

그다지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물론 AB간에 A가 좋은데 

BC비교하면 B가 좋치만...

AC비교하면 C가 좋은 경우도

많이 발생하고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