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습하네요;;
습하고 덥고 가만있어도 진이 다 빠지는군요
살고있는 아파트가 복도식이라 문 다 열고 지내는데
소음 폐끼칠까봐 스피커도 쓰기 힘들고
그렇다고 헤드폰쓰자니 땀차고 이어폰은 선이 좀 짧아서 자꾸 선이 거치적거리네요
문열고 지낸다고 시원하지도 않고...
밤이 되도 습도가 엄청나고 온도도 높다보니
진이 빠져서 잠도 못자고 갑갑한 마음에 산책나갔다가
땀범벅되서 돌아와서는 샤워하기를 3번째네요
잠도 안옵니다 ㅠㅠ
댓글 10
댓글 쓰기 여름엔 무조건 에어컨이죠... 전기료 좀 더 내고 편하게 사는게 좋긴하더라구요 ㅋㅋ
재작년인가? 부터 누진구간도 바껴서 좀 더 느긋하게 전기쓰고있네요.
그러고 싶은데 이사를 자주 다녀서... 다음에는 정말 꼭 에어컨 시공이라도 되있는 곳으로 가야겠습니다
에어컨이 있고 없고가 하늘과 땅차이죠... ㅠㅠㅠ
저긔... 선이 좀 땳으시면....
ES100 하나 들여놓으시죵... 10 m의 자유/속박 ㅋㅋㅋㅋㅋ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286405
아핫... 음원 소스 저장소가 데탑인가 보네요..
그러면 종류에 따라 추가금이 4만원 (Saturn pro, Priva3) ~ 10 만원이 더 드니, 주저하실만합니다.
송신거리 10 ~ 50 m의 차이가 나지만, 광고대로 다 나오긴 힘들고 50 ~ 70%쯤 믿어야 할 겁니다...
무선 리시버 - 아반트리 오아시스 2대 동시연결 블루투스 4.1
와이파이가 되거나 nas가 있으시면 스트리밍 돌리셔서 폰이나 태블릿으로 재생시키면서 블루투스 쓰시면 될듯...
콤퓨터도 은근히 열이 많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