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입문하고 처음 써보는 위생 제품...
로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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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까 냉풍기랑 같이왔는데 방금 써보니 시원하니 좋습니다..
진즉에좀 사용할껄... 더좋은거 있나... 찾아볼게요
숙지니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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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11
2시간 전
햄최삼
가끔씩하는 귀청소..쾌감을 포기하기 아쉽습니다.
15:13
2시간 전
판도라
전 귀좀 파는거 무섭드라구요 예전에 귓구녕 다친이후론 ㄷㄷ
15:15
2시간 전
햄최삼
저같은 경우엔 귓구녕이 정말 너무너무 작습니다 귀도 작고... 전에 병원한번 다녀왔는데 선생님이 귓밥 파지말라고 하셨어요... 자연적으로 빠지니 억지로 굳이 팔필요없다 하셔서 궤 외부 남들이 볼수있는 부위만 물티슈록 닦아주면서 살았는데 저거또 써보니 시원하니 개운하니 좋습니다.. ㅋㅋㅋ 선생님은 귀파는거 비추하셨어요 귀상처나거나 보호할게 사라진다고
15:14
2시간 전
2등 전 귓구멍이 아주 큰 편이라 면봉을 써도 별 부작용이 없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남에게 권하진 않습니다. ㄷㄷ
15:26
2시간 전
숙지니
면봉으로 귓구멍 출구쪽만 싹싹 글거줘야지 안까지 면봉으로 쑤시면 매우 잘못된 방법이라 조심조심 귀지 안으로 더 밀어 넣는거라
15:37
2시간 전
로제트
제 귀는 면봉으로 퍼낼 수 있는 면적이라서요 ㄷㄷ 물론 놔두면 뭉쳐서 한참후에 덩어리로 나오기도 합니다.
16:02
1시간 전
숙지니
이어팁 사이즈도 큰거 사용하시죵 ?
16:14
1시간 전
로제트
XL입니다 ㄷㄷ
16:20
1시간 전
숙지니
오우... 전 s사이즈 혹은 더아래 ... 극과극이네요 저랑 ㄷㄷ
16:26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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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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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건강을 위해선 오히려 파지 말고 문제가 있을 때 병원을 찾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귀를 파지 않으면 어쩌다 우연히 귓구멍이 보이게 됐을 때 상당히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
귀가 가렵거나 무슨 소리가 나면 본능적으로라도 귀를 팔 수밖에 없어서
참 딜레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