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영디비 활동이 보람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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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 12
안녕하세요. G입니다.
3월 중순부터 갑자기 좀 많이 바빠져서
글이 뜸해졌습니다.
벌써 수요일이 되었네요. ㅎㅎ
너무 활동을 못한거 같아서
짧은 감동(?)글 하나 올립니다.
최근에 제가 예~전에 썼던 글을 보고
어떤분이 문제가 있던 것을 해결하셨다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영디비에 글 열심히 썼던 것이 이런 형태로
도움이 되었다는 게 참 뿌듯하고 기쁘더군요. :)
앞으로도 이것저것 올릴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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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46
24.03.20.
2등
이런게 커뮤니티의 선한 영향력이지요!
00:51
24.03.20.
카스타드
맞습니다. 마음이 따스해지더군요. :)
10:08
24.03.20.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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