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세일에 지름, 그리고 파생 지름
purple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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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 ZEN CAN Signature, $162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신한카드 15$ 쿠폰 적용)
HFM으로 주문한 것이 고민 했던 선택이었습니다.
알다시피 3가지 모델이 있고: 6XX, HFM, MEZE. 각각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구글링 해보니 저역 보강이면 HFM이 나아 보이더라고요(ATH-MSR7b 고려). 현재 HFM Ananda Stealth Magnet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도 이유고, Sundara나 HE400에도 잘 맞는다고 해서 이 모델로 했습니다. Clear sound는 HFM, 따뜻한 사운드는 6XX를 추천하기도 하더군요. (뜻밖에 HD560S가 HFM에 잘 맞는다는 글도 있던데 이건 잘 모르겠어서 나중에 테스트 예정) 참고로, MEZE는 중역대 보강에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비록 E70V+L70이 메인이기는 하지만, ifi ZEN DAC V2를 맥북에 붙여놓고 쓰기 때문에, ifi ZEN DAC V2 + ifi ZEN CAN Signature HFM 조합으로 할 까 합니다. 이 조합 때문에 둘 간에 4.4mm BAL 케이블 연결을 위해서, 케이블가이에 카나레 4.4mm 밸런스드/밸런스드 ifi zen can/dac 케이블도 질렀습니다. 그러다, 배송료가 아까와서 HD560S용 카나레 선재 4.4mm BAL 케이블도 또 질렀습니다.
뚝섬꽃미남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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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좋은 구매네요. 축하드립니다.
15:57
24.03.20.
나성행급행열차
감사합니다!
15:57
24.03.20.
2등 
3등 지름 축하드립니다.
16:32
24.03.20.
숙지니
요즘 뜸한 G님을 제친 지름마왕님께서 축하해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16:36
24.03.20.
지름신은 추천입니다!
17:38
24.03.20.
시그니처의 최고 장점은 색감이 예쁩니다 ㅎㅎ
저는 6xx 버전을 예전에 너무 비싸게(?) 산것 같네요 ㅠㅠ
저는 6xx 버전을 예전에 너무 비싸게(?) 산것 같네요 ㅠㅠ
17:53
24.03.20.
wiju
국내 가격이 너무 바쌌죠.
저도 일년 전인가 6XX 기다리다가 물량이 없어서 못샀는데, 수입이 재개된 이후에도 399,000원에서 거의 내려오지를 않더라고요.
저도 일년 전인가 6XX 기다리다가 물량이 없어서 못샀는데, 수입이 재개된 이후에도 399,000원에서 거의 내려오지를 않더라고요.
21:06
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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